'엑시스 라인' 화려한 포문… 카리나 "마지막 혼, 불 살라 무대 할게요" [TD현장] 작성일 08-3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gbj92rRT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49a9aa3eaf528aa390222b2ebb7e84bdec07e288811cebdab85dabd8fbd2c04" dmcf-pid="9aKA2Vmel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1/tvdaily/20250831173341054gvvh.jpg" data-org-width="620" dmcf-mid="bb3dpUaVS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1/tvdaily/20250831173341054gvv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909c2600ed72cc65dbf1e6c95403e5c000f34e50358ed685236f1a9f6efb58" dmcf-pid="2N9cVfsdl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그룹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가 포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7188800bb55690d89db1fb80c26806cace6b7e064278c402dfc3ce791d695b51" dmcf-pid="Vj2kf4OJTd" dmcf-ptype="general">31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에스파의 세 번째 단독 콘서트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p> <p contents-hash="f2d67171b45e20969c681037518b4b042f1caf47f8adbc56307d3ee95bb772da" dmcf-pid="fAVE48Iiye" dmcf-ptype="general">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이번 콘서트는 치열한 티켓 경쟁으로 3회 공연 모두 시야제한석까지 전석 매진됐다.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서는 지난 30일과 오늘(31일) 공연은 Beyond LIVE 등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도 중계됐다.</p> <p contents-hash="d378c34921a873aa35a8295fe307df1a1398af6c515ca61c2f7dfbd718b8e7d8" dmcf-pid="4cfD86CnSR" dmcf-ptype="general">이번 콘서트는 '중심축'을 의미하는 'Axis Line'에서 착안한 타이틀로, 항상 주체적인 메시지로 긍정적 에너지를 선사하는 에스파의 행보를 보여줌과 동시에, 같은 뜻을 지닌 이들과 함께하는 '연대의 시작'을 콘셉트로 한 공연이다.</p> <p contents-hash="25b703584446de10113aa2f3cfbda019364dd20a3b03afe1a88b5411f5cdb8bc" dmcf-pid="8k4w6PhLlM" dmcf-ptype="general">이날 에스파는 큰 천 사이에서 공중에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에스파는 '아마겟돈(Armageddon)'으로 포문을 열었다. 특히 곡의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레이저 프로젝션이 이목을 끌었다. 이들은 '셋 더 톤(Set The Tone)' '드리프드(Drift)'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열기를 달궜다. </p> <p contents-hash="9b975e1db3fafb2d07211ccb1de3a724f54641f6ac921c95f3a806148870d79e" dmcf-pid="6E8rPQlohx" dmcf-ptype="general">이후 카리나는 "오늘 이렇게 서울 마지막 공연을 꽉 채워주셔서 감사하다. 오늘이 마지막 공연인 만큼 혼을 불 살라서 무대 할 테니, 여러분도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전했고, 윈터는 "마지막처럼 즐길 자신 있냐. 앞으로의 무대들도 기대해 주시길 바라겠다. 마지막처럼 무대를 할 테니 재밌고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316071773ebe9e1923d516d50670923d48bdf60e5ae1619c316db3749507a1ab" dmcf-pid="PdUn7zA8lQ" dmcf-ptype="general">지젤과 닝닝은 해외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콘서트를 지켜보고 있는 팬들을 위해 일본어와 중국어로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c2a19630d509f40b2847f5c5ddc3624fcaae024b2df77a8798b6ba859cef2477" dmcf-pid="QJuLzqc6vP" dmcf-ptype="general">에스파의 이번 세 번째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4~5일 후쿠오카, 11~12일 도쿄, 18~19일 아이치, 11월 8~9일 도쿄, 15~16일 방콕 임팩트 아레나, 26~27일 오사카성 홀까지 이어지며, 총 15회에 걸쳐 전 지역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로 펼쳐진다. </p> <p contents-hash="6cbbd78d4b44a0e54d215140c506c52ca4ad329d385801f06ebf17a8f15009a1" dmcf-pid="xi7oqBkPl6" dmcf-ptype="general">한편, 에스파 여섯 번째 미니앨범 '리치 맨'은 오는 9월 5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며, 음반으로도 동시 발매된다.</p> <p contents-hash="6f693c01b0ebbe3f669c94e5cc273f86d1c5cd438ae6213a0ee7eeb33e05a978" dmcf-pid="yZktDw7vS8"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p> <p contents-hash="bae60079f7c04562ff5e64f0fea4b87a74b32a63daf7fa981b890c7fd60d94ef" dmcf-pid="W5EFwrzTh4"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에스파</span> | <span>엑시스 라인</span> </p> <p contents-hash="8f2e4c4addab9741166ad860a5269fe15a789269266080c7030f2c371b04abdb" dmcf-pid="Y1D3rmqySf"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국주, 日 점술가에게 “결혼의 별이 없다” 점괴 듣고 “결혼 포기” 선언 08-31 다음 ‘직장내 괴롭힘 사망’ 故 오요안나 유족, MBC 답변 없어…“단식 농성+투쟁 돌입”[MD이슈](전문) 08-3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