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효, '낙킹 온 헤븐' 열창 "가장 잘한 무대"(비 마이 보이즈) [TV캡처] 작성일 08-30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0v39PhLC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2d63cbfe78504f3451489f141342bb6824813511bf4e1de6bfde386e8a5ac1" dmcf-pid="ZpT02Qlo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 마이 보이즈 /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portstoday/20250830172743713rvwa.jpg" data-org-width="600" dmcf-mid="GkPasv41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portstoday/20250830172743713rvw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 마이 보이즈 /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a32bd47fec18429b3ab02b19ed06e6a7300a656f6625f0cea4e66a1a35779" dmcf-pid="5UypVxSgv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비 마이 보이즈' 비너스 파이널 픽 매치 첫 번째 무대가 펼쳐졌다.</p> <p contents-hash="45c5bfb5db0d8575a922fc5003bacc960eae71ccccec433dc4b17717dd134530" dmcf-pid="1uWUfMvav6" dmcf-ptype="general">30일 방송된 SBS 보이그룹 서바이벌 '비 마이 보이즈' 최종회에서는 김보현·박세찬·서준혁·아이·양현빈·효가 후이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무대를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f40012f761e2cd59ae97f6f23b6ff0034c4f0faaac228c4dd5885fdc147fce" dmcf-pid="t7Yu4RTNT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비 마이 보이즈 / 사진=SBS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portstoday/20250830172745027hlkf.jpg" data-org-width="600" dmcf-mid="Hhnry5dz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sportstoday/20250830172745027hl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비 마이 보이즈 / 사진=SBS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dc6a362da5599a3bd5d89b5f40b9190773f732e0adf9d082255fa56c3f7360" dmcf-pid="FzG78eyjC4" dmcf-ptype="general"><br>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은 아이들 미연과 덱스가 MC를 맡았다. 경연에 앞서 비기너들은 마지막 무대를 앞둔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p> <p contents-hash="39606ce509fb27cb9e4bf9ab797b6754ae475f99d317836a379484893cbc9e42" dmcf-pid="33SFK6Cnlf" dmcf-ptype="general">먼저 김보현은 '표현력' 미션 당시를 떠올리며 "부끄러웠는데 표현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 같다. 마스터분들도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스스로도 만족했던 무대"라고 말했다. 서준혁은 그룹 워너원의 '톱 픽'을 받았을 때를 언급, "잘하고 있나 불안했는데 성적을 받은 느낌이라 좋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43c7ed4ca5ab08c9336fcf8cf8bdfc60ca977da8cca63346f907108c5d1a78f" dmcf-pid="00v39PhLhV" dmcf-ptype="general">효는 1위에 오른 당시를 꼽으며 "저도 데뷔 가능성이 있구나, 성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양현빈은 "팬분들을 만나거나 무대에 서면 힘들었던 기억이 싹 사라진다"고 기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95937375e21172d5ac13b69f723d0fdcda50d1f2b59e80124967381fc32255d" dmcf-pid="ppT02QloC2" dmcf-ptype="general">비너스 파이널 픽 매치 첫 번째 곡은 '낙킹 온 헤븐'(KNOCKIN' ON HEAVEN)이었다. 프로듀싱 마스터 후이는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영감을 받은 노래다. 콘셉트를 이해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보현·박세찬·서준혁·아이·양현빈·효는 검정과 버건디가 섞인 의상을 입고 강렬한 분위기의 무대를 완성했고, 마스터들은 여섯 사람의 노력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비기너들 역시 "마지막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지금까지의 무대 중 가장 잘한 것 같다" 등 저마다의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UUypVxSgl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주 “‘무지개’ 커버 영상 35번 찍었다”(‘컬투쇼’) 08-30 다음 기안84 “만화 그릴 때 여친과 헤어져, 급히 ‘복학왕’ 스토리에 그렸다”(인생84)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