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임종훈-신유빈, '왕중왕전' WTT 파이널스 출전 확정 작성일 08-30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5/08/30/AKR20250830112217651_01_i_20250830112314330.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왼쪽)과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탁구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연말에 열리는 월드테이블테니스 왕중왕전 출전을 일찌감치 확정했습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오는 12월 10~14일 홍콩에서 열리는 WTT 파이널스에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와 함께 출전합니다.<br><br>파이널스는 WTT 시리즈인 그랜드 스매시와 챔피언스, 컨텐더 성적을 기준으로 랭킹 포인트가 높은 선수들만 초청해 우승자를 가리는 대회입니다.<br><br>혼합복식에는 8개 조가, 남녀 단식에는 각각 16명이 출전해 경쟁을 벌입니다.<br><br>임종훈-신유빈 조는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 정상에 올랐지만 미국 스매시와 유럽 스매시 결승에서 린스둥-콰이만 조와 맞붙어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br><br>#임종훈 #신유빈 #혼합복시 #WTT #파이널스 #왕중왕전 #출전<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한소희, 변우석과 만날까…"'나 혼자만 레벨업' 검토 중" [공식입장] 08-30 다음 한국기원, ‘총상금 1200만원’ 한국 현대바둑 80주년 콘텐츠 공모전 개최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