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16만↑ 동원하며 8일째 1위…누적 251만 [Nbox] 작성일 08-3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ZHYZe75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8d18b1c9924ba7dd87b4f8bde36419b52ee1648b1b63403828ca4f8fb3f0ec2" dmcf-pid="xB5XG5dzt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1/20250830092807874vtwv.jpg" data-org-width="560" dmcf-mid="Pi3t53LK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1/20250830092807874vtw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48e69bd72ea09d62965c61b9f7aa14f83b2d5736ff9e24ad57080f27679441e" dmcf-pid="ywnJenHE5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8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p> <p contents-hash="48237d0605f40e5325937d50729cb91436a71d05b1afce59f6c52045033c52f9" dmcf-pid="WrLidLXDH1" dmcf-ptype="general">3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29일 하루 동안 16만 499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1만 8239명이다.</p> <p contents-hash="5d61b8a3453db6ecf8752456ea7d6b91af644a32408eacbc2e7a3835fb95cdeb" dmcf-pid="YmonJoZwH5" dmcf-ptype="general">시리즈 신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원작인 만화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낸 이 영화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cdbbb829e2bdfe6514874e646eabb91ce84f3e85965b7adea8fdd0da3907ce26" dmcf-pid="GsgLig5r5Z" dmcf-ptype="general">다만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개봉을 앞두고 '우익 논란'에 휩싸였다. 원작 속 주인공이 전범기 디자인의 귀걸이를 착용한 점, 작품 속 조직인 '귀살대'가 일제 학도병을 떠올리게 한다는 점 때문에 일본의 군국주의를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개봉 첫날부터 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고 8일째 자리를 지키며 탄탄한 팬덤을 바탕으로 흥행 중이다.</p> <p contents-hash="aa6232933a92aec8d359593c01516762fce0bbdffe7261c7ef4c333c75fd3999" dmcf-pid="HqZHYZe75X" dmcf-ptype="general">이날 '좀비딸'은 3만 5793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518만 4037명이다. 'F1 더 무비'는 2만 8954명을 극장으로 불러 모으며 3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463만 8540명이다.</p> <p contents-hash="ce9c9f508a24d1c3593dd03d9df9d2c3055583f417b9715b8149ef32b843fe2e" dmcf-pid="XB5XG5dzGH"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별리그에선 이겼는데…' 韓 여자 주니어 핸드볼, 결승서 日 패배 '준우승→2연속 우승 달성 실패' 08-30 다음 ‘데뷔 14주년’ 김필, 직접 전한 약속 “음악으로 늘 곁에 있겠다” 08-3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