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전역 후 첫 복귀작 ‘나의 친구 윤봉길’ 오늘(30일) 방송

작성일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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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082342380hsjf.jpg" data-org-width="650" dmcf-mid="PTPsH1JqW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082342380hsj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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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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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082342543qctk.jpg" data-org-width="650" dmcf-mid="Q6HKenHE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082342543qct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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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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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082342723nmjy.jpg" data-org-width="650" dmcf-mid="xQt4LNtsS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30/newsen/20250830082342723nmj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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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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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3ffba991674876462096a3c3c946c57bef9d77f4b943918c5111b8fb22c8093" dmcf-pid="HQX9dLXDvv"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67fc6ff3208750f66a38169020c6997ce09bdd3130c24d83a515099c91b7530b" dmcf-pid="XxZ2JoZwCS" dmcf-ptype="general">배우 김민재가 윤봉길 의사로 변신했다. </p>
          <p contents-hash="bbeb408ce50eb9ce0a7a4246256560fba44b268ac0a83d15ff743b4a0ff1b356" dmcf-pid="ZM5Vig5rhl" dmcf-ptype="general">김민재는 8월 30일 오후 1시 5분 KBS 1TV에서 방송되는 UHD 다큐멘터리 드라마 '나의 친구 윤봉길'에서 주인공 윤봉길로 열연했다. </p>
          <p contents-hash="3297a70a85f2e6490854f32f77195c145ded1f9d2925a5bbd389fe8aef08a61a" dmcf-pid="5R1fna1mhh" dmcf-ptype="general">'나의 친구 윤봉길'은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한 다큐멘터리다. 지난 3월 군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한 김민재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이 작품을 복귀작으로 택하는 의미 있는 행보로 더욱 주목받고 있다.</p>
          <p contents-hash="74b8bac616d822e1099094f77318b352b40cdc074dc54b14219bba4d73729db4" dmcf-pid="16GbRiGkTC" dmcf-ptype="general">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하면서 김민재는 나라를 잃은 아픔을 잊지 않고, 이를 기념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었다. 그는 단순한 역할을 넘어 윤봉길 의사와 같은 역사적인 인물을 다루는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꼈고, 그 의미를 더 깊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다.</p>
          <p contents-hash="8be1140db0d4ad538ff36d4db7281475744f2e2ef632985e9a462f643acaa19f" dmcf-pid="tPHKenHESI" dmcf-ptype="general">특히 김민재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촬영 전부터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며 진지한 자세와 헌신적인 태도로 제작진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는 역사의 소중함을 이해하면서 윤봉길 의사의 정신을 현대의 시각으로 잘 표현하려 했고, 그 과정에서 많은 고민과 연구를 했다는 후문이다. 김민재의 이러한 노력은 작품에서 더욱 빛을 발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2056b2213ca9c6a0f7441c96098a3289bf02a94cf04eef50416a089772f1a8f" dmcf-pid="FQX9dLXDvO" dmcf-ptype="general">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김민재는 '나의 친구 윤봉길'에서 그동안 보여준 이미지와는 또 다른 차원의 모습을 선보였다. 역사적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와 그 의미를 잘 풀어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다. 이 작품을 통해 더욱 성숙해지고, 더 나아가 한국 역사와 문화를 현대에 맞게 해석하는 데에도 큰 의미를 두었다"며 "김민재는 이 기회를 통해 많은 이에게 윤봉길 의사의 정신 그리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더욱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을 다짐했다"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3xZ2JoZwv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0M5Vig5rT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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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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