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영화제 간 이병헌, 강력한 경쟁작 주연 배우 만났다! 작성일 08-29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4psVme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ab04e425f15d7e5c1b7f84e3b428f780cbd659698e0574f46fb112eaadffea" dmcf-pid="fX8UOfsdC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시 플레먼스와 이병헌. 이병헌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RTSSEOUL/20250829202438838aahb.jpg" data-org-width="700" dmcf-mid="2gg6ZLXD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RTSSEOUL/20250829202438838aah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시 플레먼스와 이병헌. 이병헌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4d2ac263509ac2b78d3b47a6fa8d5121cb28c64dcc6fd562d23218883e01c7" dmcf-pid="4YV3r9wMW1"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베니스 영화제에 간 이병헌이 강력한 경쟁작의 주연 배우를 만났다.</p> <p contents-hash="8abc3960db4f8cd1206b20508050a06f9edfbfc02cfd112c01190fa1d23ae96f" dmcf-pid="8Gf0m2rRv5"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2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당신의 영화를 정말 즐겼고 당신 연기는 훌륭했다”며 배우 제시 플레먼스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77cc0f150b9c376f7ba79f7f7d32626fd56bf22e45ae8e622288df4d8e6fc7ea" dmcf-pid="6H4psVmeyZ" dmcf-ptype="general">이병헌은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의 주연으로 손예진, 이성민, 박희순, 염혜란 등과 함께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열리고 있는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에 참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955c896c141f182756de6f540e4ad5e90b3c9c02b0e8c6e4d94a6588c840739" dmcf-pid="PX8UOfsdWX" dmcf-ptype="general">박찬욱 감독의 신작 ‘어쩔수가없다’는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 이후 13년 만에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해 수상을 기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5900541ffad6d2376a612d4126cfa44fde2b4967ff68691ddc950145864ba3a" dmcf-pid="QZ6uI4OJvH" dmcf-ptype="general">이병헌이 만난 제시 플레먼스는 경쟁 부문에 올라 황금사자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영화 ‘부고니아’의 주연이다. 영화 ‘부고니아’는 한국 영화 ‘지구를 지켜라!’(2003)를 원작으로 해 거장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가 연출을 맡았으며 배우 엠마 스톤과 제시 플레먼스가 주연으로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581205b400cff1c7c0311806f610de2dbb7cd0cd6a4ccda82f70397d4270fb6f" dmcf-pid="x5P7C8IiTG" dmcf-ptype="general">‘부고니아’의 메가폰을 잡은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은 2023년 ‘가여운 것들’로 제80회 베니스 영화제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바 있어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와 함께 21편의 경쟁 부문 작품 중 황금사자상 수상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황금사자상 수상작은 폐막일인 9월 6일 발표된다.</p> <p contents-hash="f8c69f8e84470a6b9131bf7fd208059e8d78d340dea83ce3721a4e19f3311cc9" dmcf-pid="ynvkflVZvY" dmcf-ptype="general">upandup@sport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명 “30대 되면 ‘연기’ 다 씹어 먹을 것” 과거 회상..혜리 “왜 이러나” (혤’s클럽) 08-29 다음 박명수 "'부코페' 섭외에 '바다의 왕자' 부르는 줄.." MC 소감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