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 "동생 NCT 도영 대신 군대 갈 수 있어"…팬미팅 발언 언급

작성일 08-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유튜브 채널 '혜리' 29일 공개</str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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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1/20250829185906588gadx.jpg" data-org-width="600" dmcf-mid="2l0UsxSg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1/20250829185906588gad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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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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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1/20250829185907939akbw.jpg" data-org-width="600" dmcf-mid="VxgNbv41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1/20250829185907939akb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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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혜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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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56fcfcfab861c3ba03d54075c5c4876fb147b15d61a915fd0640f11a696797d8" dmcf-pid="6OajKT8tZ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배우 공명이 '혤스클럽'에서 친동생인 NCT 도영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01242209f0aacd66df63e15e8173af5dbc948aee5c47b7ddf36a066190749c17" dmcf-pid="PINA9y6FZq" dmcf-ptype="general">29일 유튜브 채널 '혜리'의 콘텐츠 '혤스클럽'에서는 넷플릭스 새 영화 '고백의 역사'로 돌아온 배우 공명이 게스트로 함께했다.</p>
          <p contents-hash="7c35cc0bf4c4af9e591667f2fc82c423bbe7950000adcc31d0b37dc8d0852da3" dmcf-pid="QCjc2WP3tz" dmcf-ptype="general">최근 처음 팬미팅을 한 공명이 "너무 힘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명은 동생인 NCT 도영의 콘서트 등을 보러 다니며 퍼포먼스들을 보는 눈이 높아졌고, 이에 자신의 무대가 부족하고 부끄럽게 느껴졌다고.</p>
          <p contents-hash="923ea6f56fe4ff24e9022861180da1af958efe0985d795a153acb4d39403ade4" dmcf-pid="xhAkVYQ0Z7" dmcf-ptype="general">이어 공명은 올해 입대를 앞둔 동생 도영을 대신해 군대에 갈 수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앞서 공명은 팬미팅에서 "동생이 군대를 안 갈 수 있고, 대신 갈 수 있다면 내가 갈 수 있다"라고 해 화제를 모았다. 공명은 "나는 갔다 와봤으니까, 어떤 시스템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니까 한번 갔다 온 내가 가는 게 낫지 않나, 그런 생각에 얘기했다"라며 도영을 향해 진심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공명은 "그 얘기를 해서 팬들이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마!'라고 얘기했다"라며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35e4192df09ecae6c61e923f387fb999f4281075439340479008468b023a284" dmcf-pid="y4U7IRTNGu" dmcf-ptype="general">hanappy@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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