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화정 "양악한 연예인 병문안 갔는데 나 때문에 죽을 뻔…" 작성일 08-29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ByOkfsdw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d674548ac8859c1c19b150b7ed06741b2a9a2a407dc7a41bc77838c2a65856" dmcf-pid="UbWIE4OJI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화정"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ydaily/20250829180257639oaph.jpg" data-org-width="550" dmcf-mid="0jmjiuNfm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ydaily/20250829180257639oa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화정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e9bb975dc2f6ac8a5210f2c69542897d0250bb49cca003d171bd05191021a1" dmcf-pid="uKYCD8IisL"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최화정이 동료 연예인의 비밀을 폭로했다.</p> <p contents-hash="ea00e3cf19fa253b4cc1a4440af247bdea69b22af59ecfbdb4792e23c6ea8e3c" dmcf-pid="79Ghw6CnIn"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 50년째 환장하는 인생 칼국수집 최초공개 (+김치가 미치게 맛있음)'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86742dfccf7f71305a37467b6491578ac136e07ee1464ec15923784b95123cdb" dmcf-pid="z2HlrPhLri" dmcf-ptype="general">최화정은 40년 간 단골 손님으로 자주 방문했던 최화정 '최애 맛집'에 방문했다. 교자 가게 오래된 단골이라는 최화정은 "한남동에 살 당시 이태원에 최애 맛집이 생겨 기쁠 정도였다"며 "마늘이 많이 들어가는 편인 명동교자를 먹고 말을 하면 냄새가 죽음이었다. 먹고 나면 꼭 껌을 줬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1e4d81a3db523751d077ce219b10953184c86bd710caf559981e3185cc4bda" dmcf-pid="q45TOMvasJ"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마늘과 얽힌 웃긴 일화를 추가로 공개했다. 그는 "아는 연예인 친구가 있었다. 걔가 양악수술을 하고 말을 한 마디도 못 하고 빨대로 물만 마실 수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5819976278edd0cd4a623fee58fa78387c1186ba83c27a7084355789e209620" dmcf-pid="B81yIRTNId" dmcf-ptype="general">이어 "신사동 병원이 있었는데 신사동이니까 복 매운탕이 먹고 싶어 친구들과 복 매운탕을 먹고 병문안을 갔다"며 "병문안을 잘하고 집에 왔는데 걔가 나중에 말하길 턱 깎는 고통보다도 너희가 복 매운탕을 먹고 와서 풍기는 마늘 냄새가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며 '웃기고도 슬픈' 일화를 공개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하늬, 주변 만류에도 만삭 D라인 드러내는 털털함 [RE:뷰] 08-29 다음 이용식, 손녀사랑 가득…100평 집 거실에 대형 베이비룸 꾸몄다 [RE:스타]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