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가왕전' 비주얼도 경쟁력… 4인방 치열 작성일 08-29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18kw6Cnm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594580a830a86ffc958326ee1ae4112dcb2eb0deb985e4c8f6e534f5c45fd" dmcf-pid="Kt6ErPhL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일가왕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ydaily/20250829175606411toks.jpg" data-org-width="640" dmcf-mid="BpTB9y6Fr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ydaily/20250829175606411to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일가왕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5f64d9e0edb30285898c97b644d9bebea54bf3f9ae096355440174879692f5" dmcf-pid="9JIp7C9HDj"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한일 비주얼 4인방이 모였다.</p> <p contents-hash="d3f401532ac612ce16c0c947594a855912980e9f8ade10d083f4ef3ecaa442f8" dmcf-pid="2iCUzh2XIN" dmcf-ptype="general">9월 2일 첫방송되는 한일 수교 60주년 기념 MBN '2025 한일가왕전'에서는 한국 김준수·최수호와 일본 쥬니(JUNI)·신(SHIN) 등 한국과 일본의 대표 올라운더 비주얼 에이스 4인방이 압도적인 외모와 무대 장악력으로 폭발적인 매력을 터뜨린다.</p> <p contents-hash="bf8b06d9e6ee2fabe299963266309063092fb1db0abd2f27539b46ff86b5a176" dmcf-pid="VnhuqlVZEa" dmcf-ptype="general">김준수는 국립창극단 최연소 입단이라는 화려한 이력과 수려한 외모를 갖춘 믿고 보는 '국악 아이돌'답게 제대로 된 한국의 힘을 과시한다. 김준수는 돌변한 눈빛으로 무대를 단숨에 장악하는 카리스마를 발휘해 국악의 정통성을 세련되게 풀어내며 '국악이 아니라 힙합 같았다'는 판정단의 극찬을 끌어내 현장의 열기를 치솟게 한다.</p> <p contents-hash="f86e3ff6f2896eced4b1d8ef4fd2026655725a9c65786798742ddbcad5ab1255" dmcf-pid="fLl7BSf5Ig" dmcf-ptype="general">한국 팀의 황금 막내 최수호는 훈훈한 피지컬과 풋풋한 에너지로 현장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격렬한 3단 퍼포먼스를 펼치면서도 흔들림 없는 가창력을 뽐내는 등 독보적 존재감으로 시선을 압도한다. 열정 가득한 음악적 역량으로 MZ세대 물론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이끈다.</p> <p contents-hash="a2c8c44d14e0f98f9bd4d55497ed45e63556a3d9f7918f57728d35e7b35f32a8" dmcf-pid="4oSzbv41Eo" dmcf-ptype="general">일본팀 쥬니는 '프로듀스 101 재팬' 출신다운 아이돌 센터급 외모와 세련된 분위기로 등장만으로 여심을 홀리며 시선을 압도한다. 이날 쥬니는 단단한 보이스와 가창력, 섬세한 표정 연기에 여성 댄서와 깜짝 춤까지 선보이며 한 편의 뮤지컬을 방불케 하는 완성도 높은 무대로 모두를 놀라게 한다.</p> <p contents-hash="da768ccbe1bd1ad2b73a986af4f30dda58cbd56701a3f5095129b51a4e90c5a5" dmcf-pid="8gvqKT8tIL" dmcf-ptype="general">신은 특유의 중성적이면서도 매혹적인 비주얼로 현장의 환호성을 끌어낸다. 또한 독특한 음색과 반전 동굴 저음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발산, 압도적 몰입감을 증명하며 현장을 숨죽이게 만든다.</p> <p contents-hash="9572e1695bd723652ce4f0c8b712bbf419dda7d08df874515ede87215f13d40e" dmcf-pid="6aTB9y6FIn" dmcf-ptype="general">첫방송은 9월 2일 오후 9시 50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뮤뱅’ 퀸즈아이, ‘ACHA!’ 무대로 쓴 ‘청춘美 교과서’···새 ‘서머퀸’ 등판 08-29 다음 ‘월 1만 8150원’ 가성비 요금제로 인터넷 가입하려면(종합)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