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련,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신스틸러상

작성일 08-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폭싹 속았수다'→'언슬전'등 신스틸러 활약<br>"투표해 주신 분들께 감사해" 소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QWHXA3IIR">
          <p contents-hash="79696fbaff5643c4b0cfbb85b773dbac68ff2aed8f7ba33b647539ee6521b75c" dmcf-pid="bxYXZc0CwM"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봉련이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신스틸러상 영예를 안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d2e665479604e2b7c0cf7fc4b4f944169df99af24e40381027d26830bb6ba" dmcf-pid="KMGZ5kphm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봉련(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Edaily/20250829170747800trhf.jpg" data-org-width="670" dmcf-mid="zSzxMFnbD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Edaily/20250829170747800trh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봉련(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6a724076d9786b48dfbee3fbe67e3633757b3f76df93b39a7e85310a744668" dmcf-pid="9RH51EUlDQ" dmcf-ptype="general">
           이봉련은 지난 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신스틸러 여자 배우 부문을 수상했다.
          </div>
          <p contents-hash="74e2c976500735647ab859829b8709530132a280b5c0a9f145967c53724f061a" dmcf-pid="2eX1tDuSOP" dmcf-ptype="general">특히 올해부터 투표 국가에 인도네시아 부문이 신설돼 대한민국, 중국, 베트남을 포함한 총 4개국으로 확대됐다.</p>
          <p contents-hash="3e6866c9c1a550373ffec5561a1b2e998955a0e5717b0ca0d7f2ce4ae6bdb7a5" dmcf-pid="VdZtFw7vw6" dmcf-ptype="general">신스틸러 여자 배우 부문 수상자로 참석한 이봉련은 “좀처럼 가시지 않는 더위에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수상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투표로 이루어진 수상이어서 더 뜻깊고, 투표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1bc2d1625e6764dfb84f5c39dc024f56e7337368a2939a0952de36f8658a6f" dmcf-pid="fJ5F3rzTs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봉련(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Edaily/20250829170749487ckpx.jpg" data-org-width="670" dmcf-mid="qQcDw6Cn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Edaily/20250829170749487ckp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봉련(사진=에이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4598304c296f88494024995c21dc8a29ceb4b63e989b656e67f89290aff4ee" dmcf-pid="4EB92WP3s4" dmcf-ptype="general">
           이봉련은 지난 3월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수간호사로 출연했다. 짧은 출연에도 강한 인상을 남기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div>
          <p contents-hash="9a300a6f8c582a0f147c29f413a03cac79adfa2bdc119961d844195fcae6575b" dmcf-pid="8Db2VYQ0Df" dmcf-ptype="general">또한 이봉련은 tvN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에서 종로 율제병원의 산부인과 교수 서정민 역으로 분했다. 그는 평범하지만 개성 있는 캐릭터를 자신만의 색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언슬전’은 4주 연속 TV-OTT 통합 화제성 순위 1위를 유지하며 인기를 끌었다.</p>
          <p contents-hash="718319691c4d69c6174c7633e91d23e1c7f4b637aa6f7be37e26b881c9bbd840" dmcf-pid="6wKVfGxpsV" dmcf-ptype="general">다수의 작품에서 웃음과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대세 신스틸러’의 면모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는 바. 매 작품마다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하는 이봉련이 앞으로 어떤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을지 앞으로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9ab6e6f04b75d011a14fd92e2c81d959c8a760b009d21f7c4ee8bca0f8f1fe1a" dmcf-pid="Pr9f4HMUO2" dmcf-ptype="general">이봉련은 내달 5일 첫 방송하는 JTBC 새 금요드라마 ‘마이 유스’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569303a70b5e556bcb4618b8ba9221ee6f78eb7f199c28659f5a8b4a7898f92" dmcf-pid="Qm248XRuO9" dmcf-ptype="general">최희재 (jupit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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