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제2의 신혼' 맞은 이효정·김미란

작성일 08-29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속풀이쇼 동치미 (土 오후 11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8bP4HMUS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fddb2f6c6de73dbcd61ee8de46dce974159161ddd520d46b1e319ba12a5d11" dmcf-pid="W6KQ8XRu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k/20250829170005960tnec.jpg" data-org-width="1000" dmcf-mid="xGXU3rzTS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mk/20250829170005960tne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0ed59826402ce69f2a660ede3a475d519427287d396323d60a16b86d360015d" dmcf-pid="YxVRQ1JqlC" dmcf-ptype="general">배우 이효정·김미란 부부, 개그맨 조현민·최설아 부부 등이 출연해 '우리 안 싸우면 다행이야'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분가 후 제2의 신혼을 맞이했다는 이효정은 "바빠서 가정에 집중하지 못했더니 아내가 개인 일정도 공유하지 않고 각방을 쓰고 싶다고 한다"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이에 김미란은 "남편과 라이프 스타일도 다르고, 나이가 들면서 남편으로부터 해방되고 싶은 마음이 강해졌다"고 밝힌다. </p>
          <p contents-hash="5112e55051e38c951d209dc832ba6a08cc24f6a975546ef05aa6bb0eb5e98d08" dmcf-pid="GMfextiBhI" dmcf-ptype="general">한편, 조현민은 아내 최설아와 단절된 부부 관계를 고백하며 "아내가 나를 버스 옆자리 승객처럼 대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최설아는 연애 시절 남편이 스킨십을 꺼렸던 만큼 지금의 요구가 당황스럽다며 맞서고, 과거 각방을 썼다는 고백에 주례를 맡았던 이홍렬이 크게 당황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amp;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이전

22년전 '망한' 한국영화, 할리우드 리메이크로 부활

08-29
다음

[MBN] 명은 향한 삼각 로맨스 격돌

08-29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MBN] '제2의 신혼' 맞은 이효정·김미란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