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폰세·송성문 보러 왔다가 정우주에 반했다?…메이저리그 스카우트를 홀린 '9구 KKK' 작성일 08-29 16 목록 어제(28일) 프로야구 한화의 고졸 신인 정우주가 공 9개로 삼진 3개를 잡아내며 프로야구 역대 11번째 '무결점 이닝'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폰세와 송성문을 보기 위해 고척돔을 찾았던 메이저리그 스카우트들은 정우주의 투구에 감탄하며 큰 관심을 보이기도 했습니다.<br> <br>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제공 : 티빙·KBO,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관련자료 이전 '전국 400명 참가' 제4회 충청북도지사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 제천서 개막 08-29 다음 시비옹테크-아니시모바, 다음달 코리아오픈 출격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