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강승윤 “가수는 노래 따라 가, 제목 신중히 정하게 돼”(컬투쇼) 작성일 08-29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SfxkphS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3d2d9bb33cfb7476f1dfa1db4c6fa0934632e3e5637bbc1e56cb290698d7e4" dmcf-pid="pDv4MEUl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승윤 (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en/20250829143006101jmug.jpg" data-org-width="647" dmcf-mid="3AA3zRTN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en/20250829143006101jm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승윤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UVdW52rRC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b6f740a37a3a2f4dec4822ff5530643c0e46022f8f9162e6cefbd0a9e214095a" dmcf-pid="ufJY1VmeCA"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징크스를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72e010131433dc1e6d69e68b84b777f5dbdf0f3c85aa513834b6e92c8b277080" dmcf-pid="74iGtfsdTj" dmcf-ptype="general">8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p> <p contents-hash="519b9c678204b5a1866e23e53730982b42b253577fc39c316417a9cbd9a43c3f" dmcf-pid="z8nHF4OJyN" dmcf-ptype="general">이날 미신이 언급되자 강승윤은 "저도 이런 게 있다. '가수가 노래 제목 따라간다' 이런. 그래서 제목을 신중하게 정하게 된다. 이런 게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59ee5992eb7fc347c098ff05602d44555fda70a4bfea42ea643e277c9116fa0" dmcf-pid="q6LX38IiTa"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저도 공연, 방송 전 화장실을 안 갔다오면 약간 불안하다. 예전에 이런 게 있어서 어떻게든 오줌을 싸고 들어간다. 난 혼자 공연하잖나. 제가 오줌을 싸러가면 아무도 없다"고 본인의 징크스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5903fb32400922c42565f3d93daae28b15dd2979e6817e398aa8326e784d5716" dmcf-pid="BPoZ06CnTg" dmcf-ptype="general">"그냥 공백이잖나. 무섭다. 그럴 수 있다"고 공감한 강승윤은 "미신이라는 게 자기가 믿으면 너무나 좋은 에너지, 믿음이 될 수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면 힘어진다"고 덧붙였고 김태균도 "강요하고 이래라 저래라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a8acc4655f75e5e69eaaf34e52316491f8c6ea0cd327019e7e1a534aa17eead" dmcf-pid="bQg5pPhLvo" dmcf-ptype="general">이어 김태균은 "미신은 아닌데 남자들 이런 거 많이 하지 않았냐. 차 타고 갈 때 터널 시작부터 끝까지 숨 참는 거"라고 말 꺼냈고 강승윤은 "한 번 해본 기억이 있다"고 밝혔다. 또 강승윤은 "전 (횡단보도에서) 하얀선 밟는 거 많이 했다"고 자신만의 쓸데없는 승부욕을 털어놓았다. </p> <p contents-hash="04c38f48af916d1ca4716b2c3ba425067fede6922e71753625f08268499db6b3" dmcf-pid="Kxa1UQloCL" dmcf-ptype="general">한편 위너 강승윤은 1994년 1월생으로 만 31세다.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2'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후 YG엔터테인먼트 소속 보이그룹 위너의 멤버로 2014년 데뷔했다. 위너의 대표곡 'REALLY REALLY'(리얼리 리얼리), 'LOVE ME LOVE ME'(러브 미 러브 미)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9FKDItiBvn"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239wCFnbS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순, '이효리바라기' 사랑꾼이라는 증거 08-29 다음 진태현, 갑상선암 수술 강도에 "상반신이 버티기 힘든 수준"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