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처절하고 감동"...'무소단2', PD가 밝힌 유이→박주현의 복싱 도전기 [인터뷰] 작성일 08-29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tvN '무쇠소녀단2' 연출 방글이 PD 인터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xkXKDxw0"> <div contents-hash="77c87a8a81e2e11e5060d1506bfbfe71a1f79c038f8836c44b0662c30551fd88" dmcf-pid="KPew1VmeE3"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42af989ddc376dfb1d23ebfa9e46801c9b8498d54d0a301a1224649850aaa0" dmcf-pid="9Qdrtfsdm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무쇠소녀단2'./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17027kute.jpg" data-org-width="600" dmcf-mid="UJO7Jmqyr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17027kut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무쇠소녀단2'./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53802406293a22798532925cc8cfc2b0d7de328bcb5bacb712e2cbdde476b52" dmcf-pid="2xJmF4OJDt" dmcf-ptype="general"> <p>폭염 속에서 피, 땀, 눈물을 쏟아내며 '챔피언' 도전에 나섰다. 네 명의 여배우가 사각의 링 위에서 만들어 낼 '챔피언 엔딩'이 기다려진다. '무쇠소녀단2'다.</p> </div> <p contents-hash="dd5b331a22ef385eeca4c7c8ccf36abbdd17dc4b20d243cb1cc2798aa5a379cb" dmcf-pid="VMis38IiE1" dmcf-ptype="general">tvN 예능 '무쇠소녀단2'(연출 방글이. 이하 '무소단2')는 유이, 금새록, 박주현, 설인아의 피, 땀, 눈물이 담긴 복싱 챔피언 도전기다. 지난 7월 11일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3fc7299b2d7e2dea84a32b3279cf7af00a8782a5a3d929b40ebb8a682be33553" dmcf-pid="fRnO06CnD5" dmcf-ptype="general">'무소단2'는 전 시즌 극악의 난이도인 철인 3종에 도전, 전원 완주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불가능 같았던 '도전'을 무쇠적 사고로 무장해 '도전 완성'이라는 성과를 냈다. 유이, 진서연, 박주현, 설인아 그리고 단장 김동현까지 '철인 3종 완주'를 위해 수차례 고강도 훈련, 개인 훈련으로 각자 트라우마까지 극복하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긍정' '건강' 에너지를 전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시즌1 방송 당시 일찌감치 시즌2를 향한 기대감도 높아졌다.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 호응에 '무소단'은 시즌2로 귀환했다.</p> <p contents-hash="dd0a520010fb65701d1e45624cce592a37f78d64a7d045f645f56d8e6a58738e" dmcf-pid="4eLIpPhLDZ" dmcf-ptype="general">시즌2로 돌아온 '무소단'은 철인 3종 다음 종목으로 '복싱'에 도전했다. 또한 부상으로 이번 시즌에 합류하지 못한 진서연을 대신해 금새록이 합류했다. 원년 멤버 유이, 박주현, 설인아, 단장 김동현까지 의기투합해 '복싱 챔피언' 도전에 나섰다.</p> <p contents-hash="2e5a5b8494fb43a5c8dfe96717cbcf78f827905e0d1e6fbbc6bacf7d2fb5eca6" dmcf-pid="8doCUQlomX" dmcf-ptype="general">'무소단2'는 첫 방송부터 멤버들이 고된 훈련을 소화하며 피, 땀, 눈물의 복싱 도전기를 예고했다. 이후 7회까지 다양한 훈련을 소화하며 체력 끌어올리기부터 복싱 기술 연마 중인 모습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시작부터 에이스 자리를 꿰찬 유이, 설인아와 훈련을 통해 성장 중인 박주현은 전 시즌에 이어 시청자들의 응원과 끌어내고 있다. 무쇠적 사고가 빛을 발하는 가운데, 중반을 넘어섰다. 그리고 오는 30일, 31일 열리는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에 출전을 앞두고 있다. 그간 흘린 피, 땀, 눈물이 만들어 낼 성과를 확인하게 된다. </p> <div contents-hash="fc0b6f01c0c70234d357041bf1c58c942d3f0140de3ce9fe0e47ab3f18bd7518" dmcf-pid="6tUQwHMUDH" dmcf-ptype="general"> <p>'챔피언' 도전의 대미를 장식할 복싱 전국대회 출전을 앞둔 가운데, '무소단2' 방글이 PD가 아이즈를 통해 시청자들의 관심에 대한 감사 인사와 앞으로 방송의 시청(관전) 포인트를 직접 전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765aee5848f7edb9a386c1c8f2e715c043b7b9c9bae1a2f0062258cf16971d" dmcf-pid="PFuxrXRuw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무쇠소녀단2'./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18289tgzo.jpg" data-org-width="600" dmcf-mid="usfay7j4r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18289tgz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무쇠소녀단2'./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07e41e8a423cc6a5317a99654d1fb606308c25ceac0c7193cc427d19171d275" dmcf-pid="Q37MmZe7IY" dmcf-ptype="general"> <p><strong>-시즌1 종영 후, 많은 시청자가 시즌2를 기다렸다. 그리고 시즌2 첫 방송 후 시청자들의 뜨거운 응원,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무소단'을 기다려주고 응원해 주는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strong></p> </div> <p contents-hash="4336d1d2d90d3ae9eff6285a145a81d6b875799a72c9ec3ba4fc3a2364693df9" dmcf-pid="x0zRs5dzDW" dmcf-ptype="general">▶ '무소단2'는 다채로운 훈련과 함께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이번 시즌2도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청자들께서) 보내주시는 응원 덕분에 '무소단' 멤버들도 제작진도 힘내서 달려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9d6d9d11b06c82d7e0e20765668f7e9d45984b9b281fab3e5f50b8e815802bf8" dmcf-pid="yNEY9nHEmy" dmcf-ptype="general"><strong>-'복싱 챔피언' 도전에 나선 '무소단2'다. 여배우들의 복싱 챔피언 도전기에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여러 스포츠 종목 중 왜 복싱을 선택했는가. 격투 종목은 쉽지 않았을 텐데, 이유가 궁금하다.</strong></p> <p contents-hash="90ca088567f366b3ce563dfa962d8b9e7e62ad95dd9192a88b61f8f0d5500cb3" dmcf-pid="WjDG2LXDsT" dmcf-ptype="general">▶ '무소단'을 처음 기획할 때부터 시즌2를 하게 된다면 꼭 격투 종목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다. '무소단'은 도전하는 프로그램이지만, 단순 도전에만 초점이 맞춰어진 것은 아니다. 이 프로그램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바로 '두려움 극복'이다.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무섭고 두려웠던 것에 도전해서 이겨내는 과정을 담는다. 그런 과정에 많은 시청자분들이 공감해 주셨기 때문에 시즌1부터 응원을 보내주셨던 것 같다.</p> <div contents-hash="3309102455a207e217ab87e7331c45ff162245deb2cf4bf07a93c88aa98265e4" dmcf-pid="YAwHVoZwOv" dmcf-ptype="general"> <p>격투 종목, 복싱은 누가 해도 두려운 종목이다. 맞는다는 것도, 때린다는 것도, 알 수 없는 상대가 있다는 것도 두려울 수밖에 없는 도전이다. 상대가 있기에, 그 상대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게 아니기에 결과를 더더욱 예측할 수 없다. 그래서 더 두렵지만 그래서 더 의미 있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결과를 모르지만, 용기 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무소단'다운 거라고 생각해서 복싱에 도전하게 되었다. 그리고 복싱이라는 종목을 통해 '강해지는 것'을 추구하는 여자들의 이야기 자체가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51d90160f89721168a7f493f7ce7ef2059fd6e90703a57b6eb4c2f9dd6d707" dmcf-pid="GcrXfg5rD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무쇠소녀단2'의 유이, 설인아./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19736dntt.jpg" data-org-width="600" dmcf-mid="7wm58Nts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19736dnt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무쇠소녀단2'의 유이, 설인아./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9f5ace216d1d9423d353db8ba884d04d21f83f0d323578c127e1858ae5f57b" dmcf-pid="HkmZ4a1mrl" dmcf-ptype="general"> <p><strong>-'무소단2' 첫 방송부터 유이, 설인아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또 첫 방송 후, 7회까지 두 에이스의 실력이 나날이 성장한 것도 지켜봤다. 이에 시청자들도 두 에이스의 챔피언 등극 여부에 관과 기대가 높다. 제작진 역시 기대감이 클 것 같다. 유이, 설인아를 향한 제작진의 기대감은 어떤가. </strong></p> </div> <div contents-hash="d0ce8ebbb7d9e7ccf8d4229cf072da223b84bc96888c570aebd00da78e1365f4" dmcf-pid="Xsl0MEUlOh" dmcf-ptype="general"> <p>▶ 복싱이라는 종목이 참 오묘하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특징이 각각 다 다르게 플레이에 나타난다. 누구 하나가 에이스라는 생각보다 각자 다른 스타일로 플레이하는 네 멤버들 한명 한명이 다 다르게 기대가 된다. 성장한 게 눈에 보여서 그런지 이번엔 또 어떤 상대를 만나 어떤 경기를 펼칠까, 함께 떨리기도 하고 또 동시에 기대되기도 한다. 점차 더 강한 상대들을 만나는데도 깜짝 놀랄 만큼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줄 멤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기대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ba98ecaa38268c73e5d9ad0010545d34dc4e23927ef87ff9958b63805faa94" dmcf-pid="ZOSpRDuS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무쇠소녀단2'의 박주현./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21090vtdc.jpg" data-org-width="600" dmcf-mid="zJKnl0o9E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21090vt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무쇠소녀단2'의 박주현./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09d49d1123e7f0dcc2bc3d945b692cd81a1c291f47481ed261ab60ae212a96b" dmcf-pid="5IvUew7vII" dmcf-ptype="general"> <p><strong>-첫 방송 전, 지난 5월부터 촬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어느덧 8월이다. 석 달 넘게 훈련을 이어왔다. 첫 방송 후 이제 스파링하는 모습까지 공개됐다. 멤버들의 변화,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는 얼마나 더 성장했고, 변화했는지 궁금하다.</strong></p> </div> <div contents-hash="7821e6f567d98e0a227d470fd40ca78768237a7c38e8f539cdd4724cf3820f32" dmcf-pid="1CTudrzTIO" dmcf-ptype="general"> <p>▶ 복싱은 철인3종과 다르게 기록이 나오는 종목이 아니기 때문에 멤버들이 초반에는 많이 초조해하고 좌절하기도, 조급해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훈련만큼은 게을리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땀을 흘렸다. 그 땀이 차곡차곡 쌓여서 지금은 정말 많이 달라졌다. 그리고 이제부터는 방송에서도 그 변화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이다. 7회부터 풀 스파링이 방송되기 시작했다. 이제부터는 마지막 회까지 매회 스파링이나 경기 장면이 방송될 예정이다. 매 스파링 마다 쭉쭉 성장하는 멤버들 한명 한명의 모습을 보실 수 있다. 이에 시청자들께서도 '기특하다'라면서 시청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된다. '무소단2' 후반전이 시작되었다. 함께 응원하며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a4da82c764f6193c082c60bb811cf0f9515da7ff01082d29ca322f8f86aece" dmcf-pid="thy7Jmqyr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무쇠소녀단2'의 유이./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22402dkvd.jpg" data-org-width="600" dmcf-mid="qQBdItiB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22402dkv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무쇠소녀단2'의 유이./사진=tv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902f572aca9ad9f7050ce22b4cb85c0ba4f74e2326fe5786fd83e112188928" dmcf-pid="FlWzisBWIm" dmcf-ptype="general"> <p><strong>-앞서 7월 '2025 서울특별시협회장배 복싱대회'에 참가했던 것으로 안다. 이 경기 출전 후 최종 목표인 전국대회(</strong><strong>대한체육회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strong>)<strong> 출전에 대한 계획이 달라졌는지, 그리고 멤버들의 각오는 어떤지 궁금하다.</strong> </p> </div> <p contents-hash="762d81517fae7b6bad30e5360583471497fc01e217af6f98e81b747d7489f439" dmcf-pid="3SYqnObYmr" dmcf-ptype="general">▶ 사실 프로그램 제작 여건상 더욱 긴 시간 지속적으로 훈련하지 못하고, 상대적으로 단기간만 준비하고 대회에 나가게 되는 상황이다. 복싱이라는 종목은 경력을 무시할 수가 없는 종목이다 보니, 그런 면에서 멤버들이 가지는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옆에서 지켜보는 제작진이나 단장, 코치 모두가 감동할 정도의 투지를 보여줘서 3개월 만에 대회를 치러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대견하고 멋지다. </p> <p contents-hash="736cf81af4dac8d06ad728491da1357e93737d56cda0445e20b97be60142b27b" dmcf-pid="0vGBLIKGww" dmcf-ptype="general">그리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마지막 대회도 긴장을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철인 3종 마지막 대회를 앞뒀을 때와는 또 다른 긴장감이 있다. "우리의 엔딩은 챔피언이다"를 외치며 끝까지 땀 흘리고 있는 멤버들의 마지막 이야기까지 계속 관심 가져주시길 부탁드린다. </p> <p contents-hash="908745379198a62a357229459a21ef0a3a7f4558ae07099e66aa7de711d684a4" dmcf-pid="pTHboC9HrD" dmcf-ptype="general"><strong>-첫 방송 후, 방송 회차가 7회가 끝났다. 앞으로 남은 방송 시청 포인트는 무엇인가.</strong></p> <p contents-hash="d2b1f78e600092b1e313ac8ec38b183b8f4998c1c9ed18d830a2db1482a195b7" dmcf-pid="URnO06CnmE" dmcf-ptype="general">▶ 유이, 설인아, 박주현, 금새록까지 네 명의 '무소단' 멤버들이 단기간에 누구보다 열심히 했다는 것을 보증한다. </p> <div contents-hash="d97ae923e62cd6962ed0cdbc9df207440c7c4a8210b5d2fd7d5de351a76d5161" dmcf-pid="ueLIpPhLOk" dmcf-ptype="general"> <p>고된 훈련을 이겨낸 '무소단'의 고군분투 실전기가 이제부터 본격 시작이다. 복싱으로 치면 2라운드가 이제 막 시작된 것 같다. 사각의 링 위에서 누구보다 치열하게 싸워 이겨내는 네 사람의 성장기가 정말 처절하고 감동적이다. 그 뜨거운 도전의 열기가 잘 전달되길 기대한다. </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70464fb505de435ea4c4f842b9edf827308debdadb6192d507ab36bf9f2500" dmcf-pid="7doCUQloI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무쇠소녀단2'./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23665ibqs.jpg" data-org-width="600" dmcf-mid="BIYqnObYE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IZE/20250829142323665ibq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무쇠소녀단2'./사진=tvN </figcaption>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 8개월' 이시영, 마라톤 도전…"의사도 허락했다" [RE:스타] 08-29 다음 미야오, 日 패션 축제 간다…'도쿄 걸즈 컬렉션' 피날레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