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사이클 국가대표 박준영, 2025 UCI 세계선수권대회 첫날 은메달 작성일 08-29 1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5/08/29/0001905031_001_20250829103309678.jpg" alt="" /><em class="img_desc">2025 UCI 세계선수권 도로독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박준영(맨 왼쪽) / 사진=대한장애인사이클연맹 </em></span><br>한국 트라사이클 국가대표 박준영이 국제사이클연맹(UCI) 세계선수권 대회 첫날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박준영은 어제(28일) 벨기에 론세에서 열린 '2025 UCI 패러 사이클링 로드 월드 챔피언십' 도로독주에 출전해 22분 4초 84를 기록하며 2위에 올랐습니다.<br><br>핸드사이클 H4등급 이도연은 5위에 올랐고, H3 허윤정은 7위를 기록했습니다.<br><br>31일까지 대회가 열리는 가운데, 오늘(29일)은 C등급(싱글사이클) 정재섭이 도로독주에 출전해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마사회, 불법경마 근절 캠페인 및 집중신고기간 운영 08-29 다음 '윔블던 결승 주인공' 시비옹테크·아니시모바, 9월 코리아오픈 출전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