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칼’·임영웅 보려고 덕후들 극장에 다 모였다[박스오피스]

작성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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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36a32c8f26510a712b25f1ed9e270eb0758e4f91018c136e4d4862017038ea0" dmcf-pid="2NSKglVZ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각 영화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en/20250829101657891iivj.jpg" data-org-width="1000" dmcf-mid="KOtRs1JqW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newsen/20250829101657891iiv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각 영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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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c8f6ee3d42f2d190bccee592dda5284188808cd7cefce5139fa9bde87adecc4" dmcf-pid="Vjv9aSf5C1"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배효주 기자]</p>
          <p contents-hash="c8b30e7a51269bfcf1e9883f12679f68d07e370e1d09992d2c54b62c11984b23" dmcf-pid="fAT2Nv41S5"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임영웅 청음회는 2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4a6968eee6b659442e08ec145c4f273bb5b2ea2975904ae0e573e37b2425d7ca" dmcf-pid="4cyVjT8tlZ" dmcf-ptype="general">8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8일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11만8,651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관객 235만3,249명을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7803f31d3a8441b6286303cb074c82083ba3c664da901ab599d1b5c637aa92e0" dmcf-pid="8kWfAy6FWX" dmcf-ptype="general">같은 날 2위는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임영웅 [아임 히어로 2] 청음회'가 기록했다. 4만9,967명을 동원했다. 단 하루 전국 CGV를 통해 공개된 만큼, 팬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p>
          <p contents-hash="bc44c6a486cee09c896f24fea98e507791d892c7f199c665fe71ae91cb20721b" dmcf-pid="6EY4cWP3yH" dmcf-ptype="general">한편, 1위를 기록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 영화다.</p>
          <p contents-hash="3964ace7b6d681f0b9ec6cdebe746ba507340176b37a4b9fba8beea8516e93cb" dmcf-pid="PdrpRw7vSG" dmcf-ptype="general">지난 22일 개봉한 가운데, 전작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222만 관객을 일찌감치 넘어서며 흥행 중이다. </p>
          <p contents-hash="979d0dae38d1dfa32de986018b1feedb37cdfeb4a22cfb3f00177a2fd86a0451" dmcf-pid="QJmUerzTC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xisudmqyv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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