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문재완에 별거 선언…새 사무실 구해주고 "여기 살면 되지" 작성일 08-29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Vpy0PhLz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def7df5f478892170aaef26b1faa39752b22a445619f43bf469a1e5624e1dd2" dmcf-pid="04uYUxSg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Chosun/20250829100459039chbf.jpg" data-org-width="700" dmcf-mid="1GJ2dmqyF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Chosun/20250829100459039chb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71402e1120751dc9ffb901efe14ec2d19b1a11668264bbbf8c88c05ee74bdf" dmcf-pid="p87GuMvapG"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혜의 남편 문재완이 새 사무실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5fcc7e891a4c70f0519c2e1c883d2fad7e9dd42137adca117be4e8e58aa7f1f0" dmcf-pid="U6zH7RTNpY"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서는 '이지혜 세무사 남편에게 인생 첫 개인 공간 선물한 특별한 내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p> <p contents-hash="14c4bdacd2d322a94a76e78e4c3e1795cb7349dec03815702f68e97d045eba4c" dmcf-pid="uPqXzeyjpW" dmcf-ptype="general">이지혜는 "저희 남편 사무실 개인 공간이다. 사무실이 있기 하지만 공간이 너무 작다고 해서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더라. 회사가 있는 건물 안에 자기 공간을 하나 더 얻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ff3960572adc9b6a179b8afc75d3cfbb45916049cef8da52effe3583c291e57d" dmcf-pid="7B1h5Vme0y" dmcf-ptype="general">문재완의 새 보금자리는 뻥 뚫린 뷰와 아늑함을 자랑했다. 샤워실도 있는 사무실에 이지혜는 "뭐하려고 그러냐. 여기 침대 놓고 개인적으로 (쓸 거냐)"라고 이야기하다 "잘 됐다. 별거하면 되겠다. 침대 하나 놔줄게"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ae6d257550a4d9e13ccd261130f02bac1a15f1cd96cf7a545cf9bdce513be34" dmcf-pid="zbtl1fsdFT" dmcf-ptype="general">이에 문재완은 "그래? 난 좋지"라고 받아쳤고 이지혜는 "여기 살면 되지"라고 부추겼다. 빈 사무실을 둘러보며 이지혜는 "책상도 놓고 소파도 넣고. 자는 공간은 만들지 않겠다. 물론 자는 공간이 없어도 할 건 다 하는데 약간 수상하다. 바람 난 우리 남편인가? 갑자기 여긴 왜 왔지?"라고 문재완을 의심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eda8dfa16046503a70654a183708d872b22399b3d29edd6c918b9f5f0084add" dmcf-pid="qKFSt4OJ0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Chosun/20250829100459419cfnw.jpg" data-org-width="774" dmcf-mid="tbV32oZwu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SpoChosun/20250829100459419cfn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fd87eb6b808816c5192ba050f5f9d36d0fb218ffc432cc1e0b6369e0f664b50" dmcf-pid="B93vF8IiuS" dmcf-ptype="general"> 해외 출장을 다녀온 후 다시 사무실을 방문한 이지혜. 이지혜는 문재완의 가구 배치가 마음에 안 든다며 다시 손을 봤다. 공간을 정리하던 중 이지혜는 문재완이 산 커플 슬리퍼를 발견했다. 이지혜는 "짜증나는데 귀여운 건 핑크색, 하늘색으로 커플로 맞춘 거다. 왜 커플로 맞춘 거냐. 우리 여기 자주 오지도 않는데. 수상해"라고 따졌지만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가 수상하다니까 좋다. 의심해주는 거 너무 좋다"고 오히려 좋아했다. </p> <p contents-hash="1165bb60681490b530a96c9414d87028127fb4b28832b0c0274c87b1d282c426" dmcf-pid="b20T36Cn0l" dmcf-ptype="general">주문한 가구들이 모두 도착한 후 이지혜 문재완 부부는 제대로 사무실을 소개했다. 문재완은 "우리 아내의 피와 땀이 들어갔다"고 말했고 이지혜는 "문재완 스폰서라고나 할까요. 세세한 것부터 제가 다 준비했다"고 뿌듯해했다. </p> <p contents-hash="5549727a539856ae05d1f7659faf5f520312f9cbada21602f2c118de0e8b4f97" dmcf-pid="KVpy0PhL7h"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롯챔피언' 이수연, '놀아보세' 열창…러블리 힐링 에너지 장착 08-29 다음 문소리, 새벽 6시 요가→영어회화 탱고까지 24시간이 모자라(각집부부)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