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이현도 신곡, 기억 속에 아름답게 간직했던 노래" 작성일 08-29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곁에만 있어줘' 피처링 참여<br>28일 음원·뮤직비디오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ZeYyzA8wW"> <p contents-hash="dcc2036788e080154cd9df323a2e32e8eee41fe7b140f7e3390f740ec41a9e94" dmcf-pid="75dGWqc6ry"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에일리가 듀스 이현도의 신곡 ‘곁에만 있어줘’에 피처링 아티스트로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2d35f40f086b50a66e63c3915dd724f9e49eb438d756d9bd8cb201d6b5700a" dmcf-pid="zlVOm5dzw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Edaily/20250829085241831amho.jpg" data-org-width="670" dmcf-mid="U2yQ6A3IO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Edaily/20250829085241831amh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일리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51104d8f42c2cc1bd68e41e9b5635c67188935946b8dd618e566ac9930d8228" dmcf-pid="qSfIs1JqOv" dmcf-ptype="general"> 에일리는 29일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곁에만 있어줘’는 이현도 선배와의 친분으로 오래전 녹음한 곡”이라며 “긴 시간 기억 속에 아름답게 간직했던 노래가 발매돼 기쁘고, 곡을 녹음한 그날로 돌아간 기분이 들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div> <p contents-hash="ab090db0f2ad0cce013b5b6f9c99de302505c1456d21140cbeae588cc02b9015" dmcf-pid="Bv4COtiBES" dmcf-ptype="general">‘곁에만 있어줘’는 사랑에 빠진 설레는 감정을 노래한 여름 감성 시티팝 곡이다. 이현도가 작사와 작곡을, 에일리가 가창을 맡았으며 뮤직비디오는 1990년대풍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제작했다. 이 곡은 이현도가 후배 아티스트들과 협업해 만든 곡을 선보이는 ‘이현도 프로젝트’ 일환으로 전날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p> <p contents-hash="cf06f7fe0770004b56182eccdb431f67556fdd71e340b408170e7b8bddfd46d9" dmcf-pid="bT8hIFnbOl" dmcf-ptype="general">앞서 에일리는 2013년 발매된 듀스 20년 헌정앨범 프로젝트 곡인 ‘떠나버려’ 가창을 맡아 이현도와 협업을 펼친 바 있다. 소속사는 “이현도가 에일리를 ‘가장 예쁜 후배’라고 언급할 정도로 두 사람은 두터운 친분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ae5d1c97b12bc66ba74664c8cd95de82ad9492368459f5271d1a778d505fc29" dmcf-pid="Ky6lC3LKsh" dmcf-ptype="general">김현식 (ssik@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용빈, 최고점 기록→ 완승… 최고 '4.4%' ('사콜 세븐') 08-29 다음 문체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아·태 국제 콘퍼런스' 국내 첫 개최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