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4' 박항서, 삼세판 복수전 선포 “타도 안정환” 작성일 08-29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eNUxSg0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e47718931b57791c737ad06b89ef8d56ac5bc84560f6649d75c6b6dae872ce" dmcf-pid="qTdjuMva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JTBC '뭉쳐야 찬다4' 스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JTBC/20250829081147986vgym.jpg" data-org-width="560" dmcf-mid="7Xiczeyj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JTBC/20250829081147986vgy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JTBC '뭉쳐야 찬다4' 스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95323bec5520e97959662aa9b78288810bb0a5002afb103f0cf42354f007e22" dmcf-pid="ByJA7RTN7N" dmcf-ptype="general"> JTBC '뭉쳐야 찬다4'의 박항서가 안정환을 향한 복수전을 준비한다. </div> <p contents-hash="f2f8efa8e3bf9c731fa0b858afaaab650b64eb7035610db10d6530fae30ad24a" dmcf-pid="bWiczeyjpa" dmcf-ptype="general">오는 31일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4'(이하 '뭉찬4') 22회에서는 안정환 감독의 'FC환타지스타'에게 2전 2패를 당한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가 복수전을 준비한다. 매번 뼈아픈 패배를 맛본 박항서가 운명의 세 번째 맞대결에서 '숙적' 안정환에게 복수를 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6809a7301f784165f387feacbca876709b64fa56d0fe4be36f5a5da570868edd" dmcf-pid="KYnkqdWA7g" dmcf-ptype="general">이날 박항서는 경기 전 선수단을 소집해 비디오 분석을 진행한다. 시작부터 “타도 안정환”을 외치는 박항서를 보며 선수들도 “박 감독님을 위해 복수하자”며 열의를 불태운다. 그 어느 때보다 진지한 박항서는 인자한 '파파 모드'가 아닌 회초리를 든 '호랑이 선생님 모드'로 변신, 치밀한 전술 지도로 긴장감을 높인다. </p> <p contents-hash="f2015c3e064dbf9cf67cc71e84a2319ba5ec3f54f342feb369a96afb8365ad8b" dmcf-pid="91jsVg5ruo" dmcf-ptype="general">박항서의 이번 전략은 바로 '게바라 막기'. 'FC환타지스타'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하는 류은규가 직전 경기 레드카드로 인해 결장하는 만큼, 또 다른 에이스 게바라만 막으면 전력의 3~40%는 마비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이다. 과연 이 막중한 임무를 누가 맡게 될지, 또 그는 잘 수행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c033e8c9fa3c2e11fa7e4ad9ab25e311c13d9cdc6b8f224111e0b0b4737be4a6" dmcf-pid="2tAOfa1m0L" dmcf-ptype="general">'FC파파클로스'에도 호재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합류 직후부터 역대급 활약을 펼친 독일 세미프로 출신 신우재가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하게 된 것. 대신 그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유럽 세미프로 출신의 선수가 지원군으로 등장한다. </p> <p contents-hash="5afdf3820d8577a41ff6c7527b82e07dfcc91d66163e7e552a2e97e475aee5d5" dmcf-pid="VFcI4NtsUn" dmcf-ptype="general">박항서가 안정환과의 운명의 삼세판에서 드디어 첫 승을 거머쥘 수 있을지는 오는 31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4'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b99292261e54a0db34c8cce8bb5b766138881c56fd91fd3b1221dc514fb598ad" dmcf-pid="f3kC8jFO7i" dmcf-ptype="general">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br> 사진=JTBC 제공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23기 옥순, 몰표녀 등극..24기 옥순 '오열' 예고[종합] 08-29 다음 임영웅, ‘불후’ 첫 단독 특집 출사표 “종합선물 세트처럼 준비” 08-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