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난자냉동 2년 남았다..“男를 만나도 정자 체크하게 돼” (‘옥문아’)[핫피플]

작성일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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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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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b8550f93b5a78bd21fc3a2b5445651bf30e8cbd95ab9a3d6ac343a5bd1819f" dmcf-pid="zBHGtRTNy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061742211rumk.png" data-org-width="650" dmcf-mid="UyYW5xSgv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061742211rumk.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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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45af86767e081f5d0aafe3abd58a4b57304a2e92c8ea886e2020806fac4fdea" dmcf-pid="qbXHFeyjy4"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솔비가 난자 냉동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6a0a3f2c49206ce3a5ba9835b5c42473c58bad1118b2241da266d5305e4c611" dmcf-pid="BKZX3dWACf"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오만추’ 출연자인 황보와 솔비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5c7968cd948fa69f5c299ff93a3e7073ca783ad47c6817026896ec9c6180ad59" dmcf-pid="b95Z0JYclV" dmcf-ptype="general">앞서 솔비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난자 냉동을 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날 솔비는 난자 냉동에 대해 “3년 전에 했고 2년 남았다. 5년이면 폐기해야 한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0e48dc3b1fe14fc538b24626145ae4434703154e5be8b71a58ad8794e169bd5" dmcf-pid="KUTvH6Cnh2" dmcf-ptype="general">이어 “아빠가 돌아가시면서 마음에 남았던 게 내 자식을 봤다면 얼마나 좋아하셨을까. 제가 제 옆에 짝꿍을 못 보고 돌아가셔서 마음이 불안하지 않을까. 엄마한테 만큼은 제 짝꿍도 보여주고 싶고 아이도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털어놨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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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061743492jdah.jpg" data-org-width="530" dmcf-mid="uj03zg5r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9/poctan/20250829061743492jda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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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31149963e8e04b2064a4940cf74fab03273ade5b1123b828cb1112821fd4c9d" dmcf-pid="27WyZQloCK" dmcf-ptype="general">또 솔비는 “나이도 들어가는데 이런 생각만으로 결혼을 목적으로 하고 그러니까”라며 “난자 냉동 시키고 2년 밖에 안 남았다. 그래서 조금 더 결혼을 해야겠다고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aa8b83d98ac3de32a51c9858855f41b1ba0479bbbe29d7e14a24e24b9a2c1ed" dmcf-pid="VzYW5xSgWb"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그는 “난자 냉동 이후에 남자를 만나면 남자를 남자로 보는 게 아니라 그 남자의 정자가”라며 “계속 그걸 체크하게 된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2fcef121b5b9d3867629da63316a4109e3382ce19cc665de4b45f216c05635d4" dmcf-pid="fqGY1MvaWB" dmcf-ptype="general">김종국이 공감하자 솔비는 “그렇지 않냐. 생활 패턴과 건강상태, 호르몬, DNA 위주로 보게된다. 나는 힘들게 해서 난자를 얼렸으니까”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4BHGtRTNyq"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f4fdce74ef7a3766784d97d635bbd5aaff2565d4bd38c9ca8947f8fbb20d5be1" dmcf-pid="8bXHFeyjSz" dmcf-ptype="general">[사진]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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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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