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철저한 관리 "라면은 1년에 한 번..파김치도 안 먹어"[김숙티비] 작성일 08-2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s9gObYlp">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UgO2aIKGS0"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c39422d3691ec5b4a0b8f1c076480576c46c164aa631cd7440816f0c6533de9" dmcf-pid="uaIVNC9H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숙 조여정 /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news/20250828221917105skhu.jpg" data-org-width="647" dmcf-mid="0hmKosBW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news/20250828221917105skh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숙 조여정 / 사진=유튜브 채널 김숙티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ca469aea7438e767a78824fbb4444bf03a4d2c17c68f6291e551fe3f981f3e8" dmcf-pid="7NCfjh2XCF" dmcf-ptype="general"> 배우 조여정이 라면은 1년에 한 번 정도 먹는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aa94ea5c4cf0c8b8bd39c071b33c38973bf521cb97b9ed632a228d0195b62d1e" dmcf-pid="zjh4AlVZCt"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오늘은 1년에 딱 한 번 여정이가 라면 먹는 날!? 캠핑 찍먹 하러 왔다가 배 터지게 먹방하고 간 SSUL'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4a8c4e0e8c0134a71ed4d3de35ae478dd9e9a347345f56b7350d9aed259f23fb" dmcf-pid="qAl8cSf5h1"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김숙은 조여정에게 어묵탕, 오이 무침을 에피타이저로 대접했고, "문어 숙회가 메인 요리다. 강릉에서 잡아서 패킹해서 가져온 거다"라고 자랑했다. </p> <p contents-hash="b30bcd52054197d8b8e60a65741903618307000dbbf23d26320b41e2a51fc054" dmcf-pid="BcS6kv41W5"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오늘은 나 진짜 막 먹으려고 왔다"면서도 에피타이저를 먹은 뒤 "50~60% 찼는데 그래도 먹고 싶다"고 말해 김숙을 당황하게 했다. 김숙은 "이러다가 메인 요리 못 먹게 생겼다. 어묵탕은 메인 아니고 에피타이저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c6be13b206467dc32e548e9620d4621e36debf92127c51da9cb6872832442fe5" dmcf-pid="bkvPET8tCZ" dmcf-ptype="general">이어 김숙은 직접 잡은 주꾸미로 주꾸미볶음을 만들었고, 조여정은 "너무 맛있다. 이제 의지는 강한데 문어는 못 먹겠다"고 고개를 저었다. 이에 김숙은 "메인 음식을 못 먹고 가는 게스트는 처음 봤다"고 놀라워했다. </p> <p contents-hash="6f594d258a20f7af43bcdad05dd90014d38388383dbb854f08b7c89ee3b1459f" dmcf-pid="KETQDy6FhX" dmcf-ptype="general">조여정은 "나는 절대 소식좌는 아니다. 소식좌 모임에서는 잘 먹을 자신 있다"면서 "스케줄 달력을 보고, 김숙티비 촬영 날이 영화 일정 마지막이더라. 그날은 마음껏 먹을 수 있겠다. 그날 라면을 가야겠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405da73efe083b4e19501e6a1ba694ba7d5d274543aa1dd9c715180a6e14bbeb" dmcf-pid="9rYRmGxpTH" dmcf-ptype="general">김숙은 라면을 끓이기 위해 물을 올렸고, "너 1년에 한 번 먹는 라면이지 않냐. 나는 지금 배가 0% 찼다. 거의 공복 상태나 마찬가지"라고 했다. 파김치와 함께 라면을 맛있게 먹은 조여정은 "파김치 먹는 것도 오랜만이다. 동생이 갖다준다고 해도 짜장라면 먹고 싶을까 봐 가져오지 말라고 한다"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2mGesHMUCG"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혜 “시집살이하며 얼굴 그늘져…분가 후 돈 모아 반포 90평 아파트 마련” (‘1호가’) 08-28 다음 박규영, 우아한 발레복 자태…꾸준한 자기관리 ‘감탄’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