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 김지혜 “신혼 첫날부터 시집살이…외롭고 서러웠다” (‘1호가’) 작성일 08-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9AoRc0CY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c2e10033fde520c72802d7aa19306bdb2b2583da4615af5b6e4e50e6af727f" dmcf-pid="f2cgekph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호가 될 순 없어 2’. 사진 I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today/20250828213005397febv.jpg" data-org-width="700" dmcf-mid="2yR6KeyjH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tartoday/20250828213005397feb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호가 될 순 없어 2’. 사진 I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68729741c6ed732b18ffeefc78c6ebdcd68d6187f92013a380758de380c1a76" dmcf-pid="4VkadEUlGs"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김지혜가 신혼 첫날부터 시집살이를 했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0ff549987a1d417da0064c056dad15c312249ecb3537b2e6a8f60366490845f9" dmcf-pid="8fENJDuSXm"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 2’에서는 김지혜, 박준형 부부의 이혼 체험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504e0e9539c82c52e20470855814f027df30eac5cbde5e2260c2ab37ca0dd428" dmcf-pid="6PmkosBWYr" dmcf-ptype="general">이날 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이혼 체험에 나섰다. 김지혜는 “결혼 생활 20년 동안 이혼할까 말까 왔다 갔다 마음의 변화가 많았다. 20년을 살았으니 이 시점에서 정말로 이혼 체험을 해보면서 과정을 지켜보면서 느껴보려고 준비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2b46946f962abc23d98e281cd4e4e1b5d0240ec695b2ca4aff02d6763c3ede7" dmcf-pid="PQsEgObYXw" dmcf-ptype="general">김지혜, 박준형 부부는 이혼 서류를 작성하는 데 이어 재산 분할과 양육권에 대해 진지하게 이야기했다. 그러나 의견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각자 이혼 전문 변호사를 찾아갔다.</p> <p contents-hash="d52c79de0c2cdc87962f56a5af5f81049a27dc7646a05ac423634c8f6209c47a" dmcf-pid="QxODaIKGZD"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양소영 변호사를 찾았다. 김지혜는 “내가 신혼 첫날부터 시어머니를 8년 모시고 살았다. 그때 위기가 되게 많았다. 둘만 만나서 신혼살림을 시작해도 안 맞지 않냐. 그런데 그걸 2대 1로 했다. 시어머니랑 남편은 내가 이해가 안 되고 나는 그 둘 사이에 왕따 느낌이었다. 그러니까 너무 외롭고 서러웠다. 나는 남편보고 왔는데 남편은 내 편이 아니라 시어머니 편이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4d5c9895f85bcae83c3222e20e85549a52e3895210863e02990137db1f8deda" dmcf-pid="xMIwNC9HXE" dmcf-ptype="general">한편 ‘1호가 될 순 없어 2’는 이날 방송을 마지막으로 시즌2를 마무리한다.</p> <p contents-hash="5b4dd61f9586a395531af2379053911238f78931ac983b2b80dd3c7951381d3c" dmcf-pid="yWVB0fsdGk" dmcf-ptype="general">[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카스텐, 11년 만에 컴백…9월 18일 정규 3집 발표 08-28 다음 "흔하게 살자"…임영웅, 정규 2집 타이틀곡으로 전한 깊은 울림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