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아들 위해 바리바리 짐 싸줬지만…"버리고 새로 사주라고"('안목의 여왕')

작성일 08-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jH5ekph5j">
          <p contents-hash="da93e2b493883e83578cebef44b68155be0590cc79d0c55ab1bad40c86fd7fb3" dmcf-pid="FAX1dEUlGN"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지원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272059721dc4d0a5a75ee83a8d7c40c62be73deb9c15843e48016ef77f9348" dmcf-pid="3cZtJDuSt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10asia/20250828204025466dlbi.jpg" data-org-width="1200" dmcf-mid="QfH5ekph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10asia/20250828204025466dlb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bc44f9271b1d8b430563ff4a335f687320bc17114f5be93d48e836e21614f26" dmcf-pid="0jH5ekphHg" dmcf-ptype="general"><br>‘안목의 여왕 김남주’ 김남주가 아들 양육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현실 엄마의 면모를 드러냈다.<br><br>28일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 15회에서 김남주는 아들을 키우는 팁을 전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4f9f14e851172213ccb19c4cf75a9e433f496105ad8567f702e0abb8998f25" dmcf-pid="pAX1dEUl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10asia/20250828204026732ifzy.jpg" data-org-width="806" dmcf-mid="1MNc3Vme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10asia/20250828204026732if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c76250e10153444fcdab9c5b31df37074b86e66fbcaee7b96ef303da72f6e3" dmcf-pid="UcZtJDuS1L" dmcf-ptype="general"><br>김남주는 아들이 사용할 수건 쇼핑을 마치고 차를 타고 이동했다. 그러면서 "수건 사서 좋다. 수건은 원하는 색깔을 얻지 못했지만 아들은 상관 안할 것 같다. 내 욕심이다"라고 말했다. <br><br>이어 "아들이 기숙사 생활을 할 때 가방을 바리바리 싸줬다. 트렁크 두 개를… 그런데 기숙사에 가봤더니 트렁크 하나는 열지도 않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한 "남자 애들은 대부분 그런 것 같다. 신발도 학교에서 구두, 등산화 등 챙겨오라 해서 가져가면 운동화 하나면 된다. 그걸로 등산도 하고 운동도 하고 양복도 입고 한다"라고 덧붙였다.<br><br>김남주는 "선배 엄마들이 이야기 하더라. (남자 아이들은) 여러가지 챙겨주지 말고 그냥 하나 신고 나서 버리고, 새로 사주라 하더라"라며 "나는 처음에 왜 아깝게 버리나 생각했는데 아이는 다 떨어질 때까지 그것만 신더라. 빨 수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br><br>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김남주, 아들 위해 바리바리 짐 싸줬지만…"버리고 새로 사주라고"('안목의 여왕')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