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세무사 남편에 '별거용 사무실' 선물?…"샤워실 있네, 여기서 살아" (관종언니)

작성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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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45b7ccd5b5a2d67974c3d8796adbc9e17462eed5988ada83040dbd56f15d1f" dmcf-pid="FKWR3Vme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xportsnews/20250828194826346takh.jpg" data-org-width="550" dmcf-mid="5LauIZe71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xportsnews/20250828194826346tak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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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402b10302fd5277089d7549ad6f11de3965e76bd136f49dc0efc5df46393f22" dmcf-pid="39Ye0fsdGc"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이지혜가 세무사 남편의 개인 사무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cc464fe5b7224bb03da52099ecb2244bb69e2c2944b17455c22b5072ead01e8" dmcf-pid="02Gdp4OJtA" dmcf-ptype="general">28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인생 처음으로 남편에게 개인 공간 선물한 특별한 내조 (세무사 사무실, 셀프 인테리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99e62e628babc8e9c9e7da14c04510e9681572c6b09c2b34e48f79df791c1290" dmcf-pid="pVHJU8IiHj" dmcf-ptype="general">이날 이지혜는 "오늘 저희 남편 사무실의 개인 공간에 (왔다). 사무실이 있긴 하지만 공간이 너무 작아서 개인 공간이 필요하다길래 회사가 있는 건물 안에 자기 공간을 하나 더 얻었다"라며 영상을 시작했다.</p>
          <p contents-hash="5ed0f274ba3ab7c2bc3abe7a70e2f90e022e632602cc96148623002a707c6491" dmcf-pid="UfXiu6CnZN" dmcf-ptype="general">남편의 얼굴이 밝아 보이자, 이지혜는 "오빠 되게 좋아한다"라고 말했다. 이지혜의 남편은 "응. 내 공간"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5782573ad2649ee253cf39ca342d2c545af1b56d0f353212cb7932c56b7833" dmcf-pid="u4Zn7PhL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xportsnews/20250828194827727gwcf.jpg" data-org-width="550" dmcf-mid="17cBSFnb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xportsnews/20250828194827727gwcf.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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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2172f28c35eb80c8292785b01f4b3a7532121a41619e73cce3a2bae0dfcd5d0" dmcf-pid="785LzQloXg" dmcf-ptype="general">사무실에 들어선 이지혜는 "뷰 엄청 좋다"라며 감탄했다. 또 "화장실도 있다"라고 밝힌 이지혜는 샤워실을 보고는 "샤워실도 있다. 오빠 여기 뭐 하는 데냐?"라고 말했다. 이지혜의 남편은 "내가 겨땀 많이 나니까 샤워하려고"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2abcb11fc7c6763495284b09b934e61fffb50ca18f7219506916203d67a24ff" dmcf-pid="zLBrPa1mYo" dmcf-ptype="general">이에 이지혜는 "여기 침대 놓고 개인적으로 (사용해라). 잘 됐다. 침대 하나 놔 줄 테니까 별거해서 여기 살아라. 얼마나 좋냐"라고 말했다. 남편은 "그래? 나는 좋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6c34981c4caa467f29ab59c444d7abcc099e327ba49289b9ecdd912cf42626dc" dmcf-pid="qobmQNtsHL" dmcf-ptype="general">사진=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p>
          <p contents-hash="ef249e4105917912e65a8bdb600450273e18ab34c679a070767c96f63e16852b" dmcf-pid="BgKsxjFOHn" dmcf-ptype="general">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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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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