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 7.7% 감량' 최강희, 김숙에게 "다이어트하고 싶은 마음 없어" 진실 고백 [RE:뷰] 작성일 08-28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ACpGxp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9168f6510a75e9c6c5b8b2260ed626ea1270251ac5275d0d5f1b8f53ca4ce8" dmcf-pid="ttchUHMU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1224583gkjw.jpg" data-org-width="1000" dmcf-mid="XK44AdWAZ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1224583gkj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a5765ea1f4886e7f3ac938b5c071ecdb9b5dbb61d7480530aadb2899ab3c5af" dmcf-pid="FFkluXRuXR"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주경 기자] 최강희가 다이어트가 필요한 김숙에게 팩폭을 날려 웃음을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e89f29533e89240eed791ef25aac2ae77bd39733acc5813876d8f8034750d536" dmcf-pid="33ES7Ze7GM" dmcf-ptype="general">지난 27일 채널 '비보티비'에 "청소광 최강희와 함께하는 살림에 관한 모든 썰. 청소 중에 생긴 기묘한 사건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p> <p contents-hash="d83e7a2bfef13d141daa8b957f783766dac1eac5d9dacd47b79f7fb855b8b4e4" dmcf-pid="00Dvz5dzXx" dmcf-ptype="general">게스트로 출연한 탤런트 최강희는 최근 채널 '나도 최강희'에서 '50일 다이어트 챌린지'에 참여했던 근황을 공개했다. 최강희가 체지방만 7.7%를 감량한 사실은 송은이와 김숙을 놀라게 했다. 송은이의 "어떻게 체지방만 7.7%를 뺐냐"라는 질문에 최강희는 "저도 어떻게 그렇게 된 건지 모르겠다. 꼴찌 할 줄 알았는데 그냥 열심히 하다 보니까 제가 저렇게 됐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cc931b74f6cfc86db61bda64b0b9c251b5da74ef70ef23d74ce332c3453972fe" dmcf-pid="ppwTq1JqtQ" dmcf-ptype="general">이어 송은이는 "다이어트를 해 본 사람으로서 송은이와 김숙이 살을 빼야 하는데 우리가 시도해 보면 할 수 있겠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최강희는 승은이를 향해 "언니는 뭐든 한다면 하니까 언젠가는 할 수 있다"라고 자신감을 심어주었다. 반면 "나는 어떠냐"라는 김숙의 질문에 송은이는 "못 할 것 같다"라며 "김숙 씨는 애초에 다이어트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라고 답해 김숙의 웃음을 터뜨렸다. 덧붙여 최강희는 김숙에게도 "근데 김숙 씨는 뭐든 본인이 마음먹으면 어느 순간 예상치 못할 때 무언가를 하고 있지 않냐"라며 "예전에 그것도 그랬다"라고 말했다. 최강희의 의미심장한 말에 송은이는 의아한 표정을 지었지만, 김숙은 단번에 알아챈 듯 "금연이냐"라고 답해 다시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p> <p contents-hash="f506801161e10a3098bff78d6daf1a3a5ec6db0bf8c574c0e531b4d61abd9b33" dmcf-pid="Ufy3QbEQZP" dmcf-ptype="general">최강희는 지난 1995년 연예계에 데뷔해 드라마 '단팥빵', '추리의 여왕', '굿캐스팅' 등에 출연했다. 현재는 개인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f37bd58b08ca88bc3f6d94279845ef24cb4b4a08938c8a77dffbe46872b981" dmcf-pid="u4W0xKDxG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1225918wlcj.jpg" data-org-width="1000" dmcf-mid="5kgmtT8tt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vreport/20250828181225918wlcj.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f61665dce4f2be85254ecd7fe0b99242d3e7d7e3c659a15d51718fa72c9ec89" dmcf-pid="78YpM9wM18" dmcf-ptype="general">김주경 기자 kjk@tvreport.co.kr / 사진= 채널 '비보티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진태현, 갑상선암 전조 증상 고백…"오후만 되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해" [RE:뷰] 08-28 다음 '6년 활동 중단' 주진모, 스윙 한번에 2700만 원 시계 획득…"믿기지 않아"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