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나가의 트레이너' 다카하시, 한국 U-18 야구대표팀 지도 작성일 08-28 2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8/28/0001287855_001_2025082817561221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다카하시 준이치 트레이닝 코치</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에서 뛰는 이마나가 쇼타의 개인 트레이너였던 다카하시 준이치 트레이닝 코치가 한국 18세 이하(U-18) 야구대표팀 강화 훈련에 합류합니다.<br> <br>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오늘(28일) "다카하시 코치가 세계청소년야구선수권대회를 앞두고 훈련 중인 대표팀을 28일부터 9월 2일까지 지도한다"고 전했습니다.<br> <br> 협회는 "다카하시 코치는 일본체육대학 체육학부를 졸업한 후 미국 유나이티드 스포츠아카데미 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으며 일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과 함께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력 향상을 담당해 온 전문가"라며 "이마나가, 오타 다이세이(요미우리 자이언츠), 오쓰카 아키노리(전 텍사스 레인저스)의 개인 트레이너로 활동했다"고 소개했습니다.<br> <br> 다카하시 코치는 9월에 열리는 제31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 대표팀 국내 강화 훈련에도 합류해 선수들의 맞춤형 트레이닝을 지원할 예정입니다.<br> <br> (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남녀노소 화합의 장' 광주서구협회장배 스포츠스태킹 대회, 23일 성료…"전 세대 아우를 것" 08-28 다음 전곡의 타이틀화…또 작품 만든 임영웅, 청음회 직접 가봤더니[현장S]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