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격, 아시아선수권 25m 속사권총 男 단체전 금메달 작성일 08-28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이재균·홍석진·윤서영 합작…이재균, 개인전 동메달까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8/28/0008454024_001_20250828170214121.jpg" alt="" /><em class="img_desc">아시아선수권 속사권총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윤서영, 이재균, 홍석진(왼쪽부터). (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사격 국가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 일반부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다.<br><br>이재균(KB국민은행), 홍석진, 윤서영(이상 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한국 속사권총팀은 27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2025 아시아사격선수권 남자 일반부 속사권총에서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br><br>이재균은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수확해 이날 2개의 메달을 가져갔다.<br><br>속사권총은 25m 거리의 표적 5개를 빠른 속도로 맞히는 종목으로 속도감 있는 경기로 빠른 반사신경과 고도의 집중력을 요한다.<br><br>2024 파리 올림픽에서는 조영재(경기도청)가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해 한국 사격 최초로 이 종목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50m 권총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선 이원호(KB국민은행), 홍수현(국군체육부대), 방재현(서산시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송승호(한국체대)는 주니어부 개인전 동메달을 가져갔다.<br><br>이날 대표팀은 금메달 1개와 동메달 3개를 수확했다. 관련자료 이전 CJ그룹, 육상 유망주 나마디 조엘 진과 후원 계약 체결 08-28 다음 양평군 체육대회 축구선수 위장전입 논란…“공정훼손”vs “불가피한 관행”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