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2500만원 어치 그릇 플렉스 “다 너무 예뻐 수집”(김남주) 작성일 08-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q3IA3I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5d1357d58cd2c3673b01a6401c7d4c2d737b3ee6d1236dd5987ec5b4894251" dmcf-pid="5fB0Cc0C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김남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64213250icks.jpg" data-org-width="640" dmcf-mid="HlNA8zA8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64213250ick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김남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788ec940a7a444bb70602be8216ba8e601fbdb7850228b5287d88c89b5bccef" dmcf-pid="14bphkph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채널 ‘김남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64213499tkfn.jpg" data-org-width="640" dmcf-mid="XBvsdfsd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64213499tk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채널 ‘김남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t8KUlEUlhR"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5eb052f075c08a464009aa25d6e131e591a8b3c6d498727665e0bbcf170e084b" dmcf-pid="F69uSDuSyM" dmcf-ptype="general">새 주방이 생긴 김남주가 그릇을 구매하는데 무려 2,500만원을 플렉스했다.</p> <p contents-hash="c05b7b33ea232d820049faf84ea64b1970ee04205f437f2064adece333c1eadb" dmcf-pid="3P27vw7vSx" dmcf-ptype="general">8월 28일 배우 김남주 유튜브 채널에는 '다 합치면 n천만원!? 김남주가 수집한 그릇 모음zip.'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5e5a74888ef9406695c7deb29a1fa5acac3227424a5402ff33658f5fef8ae11e" dmcf-pid="0QVzTrzTyQ" dmcf-ptype="general">이날 김남주는 인생 버킷리스트를 실현했다. 유튜브 최초로 숨어 요리하던 주방에서 벗어나 아일랜드 식탁이 있는 새로운 주방 스튜디오를 오픈한 것.</p> <p contents-hash="23225ef7b64ddc5407ba7affd389ddd1d4bfa3733fc9d8c74bc3acccea1470af" dmcf-pid="p0ZTNRTNhP"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블랙 프라다 원피스와 레드 에르메스 구두를 신고 화려하게 등장해 모던 시크 스타일 주방 스튜디오를 소개했다. 블랙 골드 실버 조합의 넓고 고급스러운 주방에 김남주는 환호했다.</p> <p contents-hash="5c9c5e6358d218df48cfeae5236fe2e99dfae95b9194b8279ab3ff7c1188d45b" dmcf-pid="Up5yjeyjl6"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숨어서 요리한다고 짠하다고 한 댓글 봤냐. 여기는 요리하기 편한데 집에서는 진짜.. 이해하시겠지?"라며 자신의 집 좁은 주방 이슈를 언급한 뒤 "감격스럽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7956cfbf9a56e2e1e17b784c6a9286d799de63b9fc0f4263d6905b14c9e88866" dmcf-pid="uU1WAdWAS8" dmcf-ptype="general">김남주는 "나만을 위한 공간을 처음 가져본다. 엄마들은 다 공감할 것 같다. 자기만의 공간을 갖는다는 게 좀 어려운 일이다. 혼자 있고 싶은데 혼자 있을 공간이 없어서"라며 "우리 집 주방을 오픈하기 전 이런 말을 했으면 진짜 안 믿었을 것 같다. 2층 화장실이 넓다고 그 화장실에 들어가 있을 순 없지 않나"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eee44c1985c4cfdcd77d0562a7ef582d697f02554578bceb4a3c0156eaa5442" dmcf-pid="7utYcJYcS4"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김남주는 "그런 얘길 들었다. 내가 옛날에 아이들 낳고 갖고 싶은 게 없었다. 그래서 반지 같은 거 친언니 주고 나는 이런 거 이제 필요없다고 했다. 근데 보석 가게 사장님이 물욕이 곧 돌아올 거라 하더라. 여자들에게 물욕 사이클이 있다고 하더라. 다시 온다더라. 가방도 그렇다고 하더라. 그런 것처럼 그릇도 너무 많아서 이제 필요 없었는데 내 공간이니까 예쁘게 꾸며놓고 싶다. 여기에 맞는 그릇들을 사서 하나 두개씩 모으는 재미를 가져보려 한다"며 스튜디오용 그릇 쇼핑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82b860e391541743e71aaa8c9b7e5aa0aedccfbb5dc2938c57acb43cb63fc6c3" dmcf-pid="z7FGkiGkvf" dmcf-ptype="general">이후 프랑스 하이엔드 도자리 브랜드 그릇 쇼핑을 한 뒤 스튜디오에서 본격적으로 그릇 정리를 시작한 김남주는 "단골 리빙 매장 사장님이 그릇을 판매하셨다. 난 그냥 대표님의 안목을 사는 것 같아 너무 좋아서 2,500만원 어치를 샀다. 다 너무 예쁜거다. 그래서 '나 이거 이거' 하고 비싸게 주고 수집한 아이들"이라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49999c1da1ac3990f650cb1e0b0e680e4f082ac45918cc5aa7d4068be7e0507e" dmcf-pid="qz3HEnHEvV"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f58ed216899d0bbb0c6e88a047bdd3f27aa8490740d104136e8bb25c29a828fe" dmcf-pid="Bq0XDLXDl2"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선희, 한가인 믿고 화장품 샀는데 “얼굴이 한가인이 되진 않아”(집 나간 정선희) 08-28 다음 [2025 뉴시스 한류엑스포]추영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상 "K문화 일조하겠다"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