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더 글로리’ 덕에 지금껏 활동…‘살인자 리포트’ 또 다른 대표작 되길” 작성일 08-2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1F0LPhL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8ee3228f82aa37267add12c4fd37ef0f46a7113d98eeef0a075f88ed51c6e8" dmcf-pid="Zt3poQloz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정성일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12. jini@newsi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donga/20250828163415166cipv.jpg" data-org-width="1600" dmcf-mid="HwsIbFnbu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donga/20250828163415166cip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배우 정성일이 12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감독 조영준)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12. jini@newsis.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4ca5be17b02443e2317d86b53d262c5a8a2c6baefb9184bfe00accae757fdb1" dmcf-pid="5F0UgxSgp3" dmcf-ptype="general"> 배우 정성일이 ‘살인자 리포트’가 ‘더 글로리’ 이후 자신의 대표작이 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c55e492f15574239caedf1a9471bf5f0295aa9a1fd9e1348c0ac89af3d8c78d0" dmcf-pid="13puaMva7F" dmcf-ptype="general">9월 5일 개봉하는 ‘살인자 리포트’는 특종에 목마른 베테랑 기자 선주(조여정)에게 정신과 의사 영훈(정성일)이 연쇄살인을 고백하는 인터뷰를 요청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다. 조영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여정, 정성일이 주연했다.</p> <p contents-hash="78620b2c97bd85863762e8fcf621db02e94f26746e94c4439e5efb03777b84c7" dmcf-pid="t0U7NRTN7t" dmcf-ptype="general">2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살인자 리포트’ 언론시사회에서 정성일은 앞선 출세작 ‘더 글로리’ 이후의 행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더 글로리’ 이후 ‘정성일 때문에 잘됐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없는데, 사실 ‘더 글로리’도 저 때문에 잘된 건 아니다. ‘더 글로리’ 같은 좋은 작품에 참여했던 건 저에게 너무 감사한 일이다. 덕분에 지금까지 제가 활동하고 있는 것”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a6eb00841f128f92a5aaf86893cd3392735ff40d99ef8739f35d23f76ebc55b0" dmcf-pid="Fpuzjeyjp1" dmcf-ptype="general">이어 “‘더 글로리’ 이후에도 제가 선택했던 작품들은 전부 훌륭한 작품이었다고 생각한다. 저에게 있어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었던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라며 “‘살인자 리포트’가 잘 돼서 저의 또 다른 대표작이 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제 솔직한 심정은 모든 작품이 다 잘 될 수 없다는 걸 안다. 하지만 (흥행 여부와 관계없이) 작품 안에서 후회는 없다. ‘살인자 리포트’ 역시 저에게는 후회가 하나도 남지 않는 작품이다”라고 힘줘 말했다.</p> <p contents-hash="34a183746f20e2cdba770f60137f1f5b239ed2b23b79a77f7ea0a455a31a43d0" dmcf-pid="3U7qAdWAu5"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7기 정숙 “몸 쓰는 플러팅, 헌팅포차서 닦은 실력?” 악플 신고 예고(솔로리액션) 08-28 다음 아줌마가 교복? 욕 먹는 27기 정숙, 플러팅에 솔직 “남규홍 PD라도 했을 것”(솔로리액션)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