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맛녀석’ 임우일 먹방 케미 작성일 08-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u0z6qc6i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d00d28a9ab4b08b8d8e0b668c36a869a7a0587bd64e0c686f092092eb4f968" dmcf-pid="t7pqPBkPd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HE 맛녀석’ 임우일 먹방 케미(제공: 코미디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bntnews/20250828161437987zvon.jpg" data-org-width="680" dmcf-mid="5gWZz5dzL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bntnews/20250828161437987zvo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HE 맛녀석’ 임우일 먹방 케미(제공: 코미디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ad25a8ddd34e4b071958251fc177230e224883be1157c88e87bf9dc83927b83" dmcf-pid="FzUBQbEQL8" dmcf-ptype="general"> <br>개그맨 임우일이 ‘THE 맛있는 녀석들’에 출연해 먹방 케미를 선보인다. <br> <br>오는 29일 방송되는 ‘THE 맛있는 녀석들’에서는 자신에게 꼭 맞는 음식 파트너, 이른바 ‘먹짝꿍’을 찾아 나서는 '환승먹방' 특집이 공개된다. <br> <br>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각자의 ‘X-먹짝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오프닝을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김해준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눈물을 글썽이고, 김준현은 “어느 순간 좀… 기어오르더라고요. 이대로 둬서는 안 되겠다. 멀어져야겠다고 생각 했다”라며 X-먹짝꿍에 대한 궁금증을 더한다. <br> <br>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X-먹짝꿍으로 임우일이 전격 등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뒤흔든다. “썩은 음식 빼고 다 좋아한다”라며 자신을 소개한 임우일은 “처음 들어왔을 때 문세윤이 가장 눈에 띄었다. 중학교 때 자주 가던 떡볶이집 여사장님을 떠올리게 한다”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br> <br>예상치 못한 인물의 등장에 멤버들은 당황을 감추지 못한다. 김준현은 “행색이 웃기다”며 첫인상을 솔직하게 전하고, 문세윤은 “우리의 음식을 훔쳐 갈 것 같은 느낌이다”라며 은근한 경계심을 드러낸다. <br> <br>임우일은 첫 만남에서 자신의 캐리어를 공개하며 독특한 패션 아이템들을 선보이는가 하면, 특유의 ‘짜스’ 개인기를 여과 없이 펼치며 등장과 동시에 예능감을 터트리는 등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br> <br>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쌈밥정식 식사를 비롯해 빵, 아이스크림 간식 데이트 등 다양한 미션과 먹방이 이어지며, 진짜 '먹케미'는 누구와 통할지 서로의 먹취향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br> <br>예측 불가 임우일의 등장으로 더욱 흥미진진한 먹방 전개를 예고한 ‘THE 맛있는 녀석들’은 오는 29일 금요일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div> <p contents-hash="fec74be0120ad3045b4065ce38e75379ab3c75181422b4109c3a6fc483793ffb" dmcf-pid="3qubxKDxL4"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티븐 유, 승소에도 입국 불확실…심사관 판단도 법적 대상 될까? 08-28 다음 앤 해서웨이, 뉴욕 한복판서 '꽈당'…벌떡 일어나더니 "괜찮아요" [해외이슈]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