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저스트엔터와 5년 동행 마무리…전속계약 만료 [공식]

작성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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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d775bf77e8f65df2f0ccdcc695de077354cede40062915fd1b74fbed894fcc" dmcf-pid="6V4UxKDx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today/20250828153428734hawg.jpg" data-org-width="600" dmcf-mid="4kTDHC9H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today/20250828153428734haw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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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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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9ad2d9ba9268dc96972e2df0cc0178c1a0bd059196b8db748c78ef831587cf27" dmcf-pid="Pf8uM9wMlW"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서지혜가 저스트엔터테인먼트와 동행을 마무리한다.</p>
          <p contents-hash="719ed0c843042a4c0004b206d1e4b0459fd0155abd73c9d07e3c8b79f681e2e1" dmcf-pid="Q467R2rRly" dmcf-ptype="general">28일 저스트엔터테인먼트는(이하 저스트) 공식입장문을 통해 "당사와 서지혜 배우는 전속 계약 만료 후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다"라며 서지혜 배우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를 알렸다.</p>
          <p contents-hash="cb532b0a22cdac0e4fd47a31416495effb21ad25f562781323d224d56b4e8a88" dmcf-pid="x8PzeVmeCT" dmcf-ptype="general">저스트는 "지난 5년간 당사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진심을 다해 연기에 임한 서지혜 배우의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다.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이어가며 한층 더 깊은 배우로 성장한 서지혜 배우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도 매우 뜻깊은 여정이었다"면서 서지혜의 향후 활동에도 응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760532a88a50bfaa3eb5c2f01ca3b889aa33059a4505caa7d70db80ef25d8c3" dmcf-pid="ycEJsNtsyv" dmcf-ptype="general">서지혜는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배우로 활동을 시작해 드라마 '크라임 퍼즐'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 '어쩌다 마주친, 그대' '조립식 가족' 등에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676835471fc5e8142eaf1640e676741676f7595c6282557a0b4aaeac01a7091" dmcf-pid="WkDiOjFOWS" dmcf-ptype="general">한편 저스트엔터테인먼트에는 김상호, 길해연, 강유석, 김도윤, 김민주, 김신록, 김이준, 김호정, 박지환, 서현우, 성지영, 손은서, 신동미, 양서현, 유환, 윤계상, 이재이, 이찬형, 조동인, 차우민, 차정우, 호조 등이 소속돼 있다.</p>
          <p contents-hash="ff3efb843e38046b445f39329319f413396c3516156b7a62e52ddb83ec1e34df" dmcf-pid="YEwnIA3Ih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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