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가족과 日 여행…별거 중 ♥임효성도 함께 “어쩌다 보니”[SNS는 지금] 작성일 08-2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1BqIA3Ip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7a16508a5cbdb5f52efd96f75a3901cbbae5a4abee26e660b4b8dd4f575ef3" dmcf-pid="ttbBCc0CF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슈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khan/20250828150405623jjss.png" data-org-width="553" dmcf-mid="5CCIQbEQU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khan/20250828150405623jjs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슈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3fa5b33ca9c3f5765aa9e1c4881e9e5e009cbc1e7bb3ec382a81abb09f026d" dmcf-pid="FFKbhkphzy" dmcf-ptype="general"><br><br>그룹 S.E.S 출신 슈가 가족들과 일본 여행을 떠났다.<br><br>28일 슈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여러분 드디어 내일 저녁 8시 3화 영상이 공개됩니다”라며 사진와 영상을 올렸다.<br><br>슈는 “이번에 아이들 방학 맞이해서 일본에 있는 친언니 집으로 놀러갔다 왔다”며 “그리고 어쩌다 보니(?) 남편도 함께해서 몇 년 만에 하는 가족여행이 되었다”고 고백했다.<br><br>그러면서 “소소한 일상과 여행 속 즐거운 순간들, 그리고 저희 가족의 솔직한 이야기까지 담았으니 기대해 달라”고 마무리했다.<br><br>슈가 올린 영상에는 일본에서 지하철을 타고 이동 중인 슈와 훤칠한 아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어진 사진에는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러 가는 쌍둥이 딸의 모습까지 담겼다.<br><br>앞서 슈는 지난 2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며 “사람들이 이혼이나 별거설에 대해 많이 물어보는데, 이혼했다면 애들은 누가 데려가고, 양육비는 누가 내겠나. 그리고 서로 안 봐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남편 임효성은 “그게 합의가 안 돼서 붙어있는 거다. 우리가 미워하는 마음이 있는 것보다 아이들이 있으니까 결정이 쉽지 않다”고 말했다.<br><br>별거에 대해서도 임효성은 “일 때문에 밖에 살기도 하지만 금요일 아니면 토요일에 와서 1박, 2박 자고 저 혼자 사는 공간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한다. 한 3~4년 정도 됐다”고 고백했다.<br><br>한편 슈는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마카오 등 해외에서 약 7억 9천만 원 규모의 상습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았다.<br><br>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빅히트 신인' 코르티스 데뷔곡 유튜브 천만 스트리밍…공개 열흘만 08-28 다음 선우용여, 美 이민 위해 집 4채 팔았다…"반포 집 5~60억 해" [RE:뷰]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