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AI도 기겁할 원피스’ 후폭풍…두건 여신에 팬심 또 폭발

작성일 08-28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PUaiGki0">
          <p contents-hash="b4900d3dff5d21640f44a2cbda8024ecafb9ada9a3c8f6b2f170600f907c0ee4" dmcf-pid="0eg4ODuSM3" dmcf-ptype="general">배우 김혜수(54)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a5fb1fb50182e428b3ba43a540b9ff271bdf9b5d552ccab5968148214e937b95" dmcf-pid="pda8Iw7veF" dmcf-ptype="general">김혜수는 지난 27일 SNS를 통해 독특한 프린팅 원피스와 블랙 두건으로 완성한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직후부터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AI도 못 그릴 비주얼”이라는 댓글이 쏟아지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f563384c850b5d58ddc96451cd1724d81c4966ddbc82a9acb9e10bb730cd716c" dmcf-pid="UJN6CrzTet" dmcf-ptype="general">사진 속 김혜수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타이트 핏 원피스로 170cm의 비율을 자랑했다. 잘록한 허리와 긴 다리 라인이 돋보였고, 블랙 두건은 도시 야경과 어우러져 고혹적인 무드를 완성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325767c4479f8a9cee03b09188c89a7f7025aea7dd2c40a74b69f8a7c752da6" dmcf-pid="uijPhmqye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혜수(54)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142425973pnnd.jpg" data-org-width="500" dmcf-mid="5k1nHT8tn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142425973pn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혜수(54)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4d5e85e39ee57057a176414eed3f34f30ad5b105ea8ab631865d4d3e6310702" dmcf-pid="7nAQlsBWR5" dmcf-ptype="general">
           특히 이번 스타일링은 기존 기사 제목이 네이버 상단에 오르며 ‘두건 여신’이라는 수식어까지 만들어냈다. 팬들은 “54세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역시 김혜수 클래스”라며 연일 감탄을 전하고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ddc1152e620fb996fcc4b7c28c39a0570c728bf990dbf34ed1da746dba70cd" dmcf-pid="zLcxSObYR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혜수(54)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142427367smjp.jpg" data-org-width="500" dmcf-mid="1zBDuFnb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142427367smj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혜수(54)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619f8303242b333f389b0bf60667c5744deb3de2b831e701f8bc62259eed2ab" dmcf-pid="qokMvIKGR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혜수(54)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142428691duod.jpg" data-org-width="500" dmcf-mid="tPUjFXRun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142428691duo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혜수(54)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0b3732e5aea17420813e109936c08e6685350c9edb2b10a6fd78c4a9f1af0d" dmcf-pid="BgERTC9HJ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혜수(54)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142429967bves.jpg" data-org-width="500" dmcf-mid="F3ykp1Jqi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mksports/20250828142429967bve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혜수(54)의 근황이 공개된 이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김혜수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42bb58fd50c514c88a339563da4a9b770807a2de53622c131b3888ac0aa3329" dmcf-pid="baDeyh2XeG" dmcf-ptype="general">
           한편 김혜수는 올해 드라마 ‘트리거’를 통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으며, ‘시그널’ 시즌2 격인 ‘두 번째 시그널’에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조진웅, 이제훈과 다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f627d3d45bef11b9626513186935b9ff7c1fe0cd3a415b39063445e63e87ea0e" dmcf-pid="KNwdWlVZLY"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7a074c3d7322766d50f2bbd07819deec368bb4be69927140821693abe515e4" dmcf-pid="9jrJYSf5RW"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먹튀폴리스

54세 김혜수, ‘AI도 기겁할 원피스’ 후폭풍…두건 여신에 팬심 또 폭발

멤버랭킹

관련자료

멤버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