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저스트엔터와 전속계약 만료 “각자의 자리에서 앞날 응원”[공식] 작성일 08-28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NhxwA3IC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a24f9cb1b9ea8e4b200414a9c2f1dff464d8853c772fef68fbd10a859a2318" dmcf-pid="zjlMrc0CT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트 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40657739pwar.jpg" data-org-width="650" dmcf-mid="uDi3QfsdS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40657739pwa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qASRmkphWY"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ed4390a2c4ddcdcf04f25d2beabc6dddbefe921df87ab7892fa611dd844ac84d" dmcf-pid="BcvesEUlWW" dmcf-ptype="general">'하트시그널' 출신 배우 서지혜가 FA시장에 나왔다.</p> <p contents-hash="71ab8dd4a0309c4378777d8d89548a3b616b6048eeda541eeca8f24d46341886" dmcf-pid="bkTdODuSly" dmcf-ptype="general">저스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8월 28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서지혜 배우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며 "당사와 서지혜 배우는 전속 계약 만료 후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a0de32cafabb820133ed6732000c6ab7b8d4112fd4e123bab0536f08595916b" dmcf-pid="KEyJIw7vyT" dmcf-ptype="general">이어 "지난 5년간 당사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진심을 다해 연기에 임한 서지혜 배우의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다.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이어가며 한층 더 깊은 배우로 성장한 서지혜 배우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도 매우 뜻깊은 여정이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6e614e31176310bb95943e8300f78360d37a47cf30145b41b9db6b8d22d6467" dmcf-pid="9DWiCrzTT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현재 서지혜 배우는 차기작 촬영에 한창이며, 곧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이라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서지혜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cf2e4b6f27a7c64f006023079cf5da443f777cfbdc690d8652c9a378948d5c2" dmcf-pid="2mHoSObYlS" dmcf-ptype="general"><strong>이하 저스트 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strong></p> <p contents-hash="08bd29e776987da327d0d77e16717f91511cdd2dce93d9bf336b71036b81cf04" dmcf-pid="VsXgvIKGvl"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저스트 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 contents-hash="0036e4a92064f5de92bc0350dbb89d44a91e847d58cc352bd2960d9a5d9c1708" dmcf-pid="fOZaTC9HTh" dmcf-ptype="general">서지혜 배우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p> <p contents-hash="80f3353eb59941220584afb17815dd144fdf8c133a8e18d695a30b17a963d896" dmcf-pid="4I5Nyh2XSC" dmcf-ptype="general">당사와 서지혜 배우는 전속 계약 만료 후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p> <p contents-hash="3fb657a6718bbd30bb7c543942cc51882bf25702625f02962f5a91df2168334c" dmcf-pid="8C1jWlVZyI" dmcf-ptype="general">지난 5년간 당사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진심을 다해 연기에 임한 서지혜 배우의 열정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p> <p contents-hash="b84bc0b9d6c5be2753876677ad4aee9eea6c3fbd885dd5e1d743759934f92954" dmcf-pid="6htAYSf5WO" dmcf-ptype="general">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을 이어가며 한층 더 깊은 배우로 성장한 서지혜 배우와 함께한 시간은 당사에도 매우 뜻깊은 여정이었습니다.</p> <p contents-hash="887549868dd4b1ca172a4fdb9af2f94b48bb9b8cbb25b8e5658de970ab3d0fce" dmcf-pid="PlFcGv41hs" dmcf-ptype="general">현재 서지혜 배우는 차기작 촬영에 한창이며, 곧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뵐 예정입니다.</p> <p contents-hash="2d3ebc9799d246cd614d6a235f06e79064f4fbdf99eb240d51bf5eb8c822506d" dmcf-pid="QS3kHT8tSm" dmcf-ptype="general">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p> <p contents-hash="5b328bfbca2a659be4309a6a0dbda4d0efdf9872022576e81466109d92ca23d8" dmcf-pid="xv0EXy6Fvr" dmcf-ptype="general">지난 시간 동안 큰 사랑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서지혜 배우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p> <p contents-hash="a61f913af9d1afad25e3880a507900c5c579d27f3bc37020959ea69622769091" dmcf-pid="yPNzJxSgyw"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464b25b4ac2d229a7dbd9524061670610afa67fd67c83f7a3ba286a009a1013d" dmcf-pid="WQjqiMvaSD"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06212de714e05f544945d1b8c5a65a39454acab4822ad489ada21bc9601565b4" dmcf-pid="YcvesEUly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수 박다혜, 메이드인헤븐에이전시와 전속 계약 체결 08-28 다음 김다미X신예은X허남준 1980년대 첫사랑 감성 소환 ‘백번의 추억’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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