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러버 조세호, 빌 게이츠 옷에 관심 “원단 너무 좋아 보여”(유퀴즈) 작성일 08-2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irVBkPy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362fd638647e906400cc68cebe426900255599aaf8c2ddb6f30018481ac0cc" dmcf-pid="KKnmfbEQ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24740985gbac.jpg" data-org-width="640" dmcf-mid="qrgI62rRv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24740985gb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1cef91e7c047cd24021e5e6aa71330b689a78338d78f76f23bf34af6091342" dmcf-pid="99Ls4KDx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24741168hjnu.jpg" data-org-width="640" dmcf-mid="BHsXodWAy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24741168hjn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22oO89wMy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f7f086de5192ddef924ba58d00b83a63b25a5a8a5406ce4d14956525394d5614" dmcf-pid="VVgI62rRTy" dmcf-ptype="general">명품을 좋아하는 방송인 조세호가 세계적 거부 빌 게이츠 옷을 눈여겨 봤다.</p> <p contents-hash="0df1876b38d860f5c3a47c3248ba0d77254d7ea5ddc67129dbeda3b76d24f569" dmcf-pid="ffaCPVmeTT" dmcf-ptype="general">8월 27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08회에는 빌 게이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625c851dcd87021dba94d9855101b52822bd204683801f217fead8d6b36f7de0" dmcf-pid="44NhQfsdlv"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과 조세호는 유독 긴장한 모습으로 녹화에 임했다. 최종적으로 현장 체크를 위해 들어온 경호원에 긴장해 "경호원이신가 보다"라며 속닥거리기도. 이후 빌 게이츠를 손님으로 맞이한 유재석은 "꿈인가 생시인가 싶다", "가문의 영광"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e7042e819ecd55b93f07ea575c9b367f409ab3d93fdc3cc2405e99afe6e4d881" dmcf-pid="88jlx4OJSS"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사실 저희가 아는 빌 게이츠 이사장님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이자 세계 최고의 부자로 익숙하다"고 운을 떼며 빌 게이츠와의 토크를 시작했다. 유재석과 조세호는 그가 어머니의 말씀을 실천하기 위해 기부를 시작한 사연부터 1년에 두 번 일주일간 외부와 단잘하고 사색과 독서에 몰두하는 생각 주간을 갖는 것 등을 들었다. </p> <p contents-hash="132ea8ae2e91d4f6538038304a9b60506d6300604f431e30341a7a1c989a1c30" dmcf-pid="6LC1NnHESl" dmcf-ptype="general">이런 빌 게이츠에겐 돈 얘기도 빠질 수 없었는데, 큰 정원이 있는 저택을 소유한 데다가 여행할 때마다 전용기를 타 하루에 돈을 꽤 많이 쓴다고 쿨하게 털어놓는 빌 게이츠에게 조세호는 "이 스웨터 원단도 너무 좋아 보인다"고 말하며 옷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고 빌 게이츠는 "맞다. 근데 브랜드는 모른다"고 친절히 답변해줬다. </p> <p contents-hash="703ddcba84c0c619afa8081990450bcba04b2d63142c1538084ab6f3ea6a1bee" dmcf-pid="PohtjLXDyh" dmcf-ptype="general">또 빌 게이츠는 조세호의 사진 요청에 응하기도 했다. 토크 도중 삼성 이재용 회장에게 선물받아 삼성 폴드폰을 쓰고 있다고 밝힌 빌 게이츠는 조세호가 사진을 찍기 위해 휴대전화를 꺼내자 "나랑 같은 폰이네?"라며 반가워해 깨알같은 웃음을 선사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QglFAoZwvC"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xaS3cg5rW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A 슈퍼스타' 손흥민, 다저스 홈경기서 시구…팬들 "쏘니" 환호 08-28 다음 박태준 측 "최수정과 지난해 합의이혼…재산 분할 소송 NO" [공식]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