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김지혜, 쌍둥이 출산 앞두고 “18년 된 전남친에 심쿵할 뻔” 작성일 08-28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7DjbuNfW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6638e7044c31eb1ef068bd5e02d8b40bfceb49de927842b9ae29f69cb69fec" dmcf-pid="XzwAK7j4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지혜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03839549wuab.jpg" data-org-width="540" dmcf-mid="Gsx4YSf5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103839549wua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지혜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Zqrc9zA8hb"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83bf518d37686cf361af555a51795ee1cd01e929bb26f80f94204fa5757cc6c4" dmcf-pid="5Bmk2qc6TB" dmcf-ptype="general">김지혜 최성욱 부부의 달달한(?) 모습이 포착됐다.</p> <p contents-hash="3a202cd3ce1da5c61aadfc27d78037c2e8212fe5199428764a9485ef85deef9d" dmcf-pid="12Cr89wMTq" dmcf-ptype="general">그룹 캣츠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혜는 8월 27일 자신의 SNS에 "머리카락을 사라락 만지는 그에게 심쿵할 뻔! 한 영상을 많이 귀여워(?)해주시더라고요. 싫은데 기분 좋은 그런 기분 아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4b964acdb22ccf5e437f6d9daf0e212c657dab15c75d2788469370eb0191f61d" dmcf-pid="tVhm62rRCz" dmcf-ptype="general">이어 김지혜는 "XXXX 꾸준히 먹고 푸석푸석했던 머리카락이 변화가 왔어요. 그래서 그런지 제 머리카락에 집착하는 나의 오래된 전 남친, 현 큰 아들. 전 머리도 얇고 숱도 없는 데다 염색도 너무 많이 해서 어느 순간 숭덩숭덩 앞머리 부분이 빠져있는 거 보고 확 무섭더라고요. 나 이러다가 휑하니 비면 어쩌지 예전부터 꾸준히 먹어서 정말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머리숱 부자로 태어난 여인네만큼 풍성하진 않아서 지속적으로 관리하려고요"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2b70f711721d32005b76246a1002fbc7b2bdd9a98b3ace68f9e0e2052f42091" dmcf-pid="FflsPVmeS7"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에는 "18년된 전남친한테 심쿵할 뻔"이라는 자막과 함께 김지혜의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만지는 최성욱의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01a2ea6f1b29abd4563918707b761238e3132d6b8877b77df0b4c6ea482220b5" dmcf-pid="34SOQfsdlu" dmcf-ptype="general">하지만 이내 최성욱은 김지혜의 머리카락으로 장난을 치기 시작했고, "아 현실은 킹받는 남편이구나"라는 자막이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편의 장난스런 모습에 김지혜도 빵 터진 모습이다.</p> <p contents-hash="b1946353305e792a7c8da42a653cede1f459485424f99bf42edaa8bfa3c54585" dmcf-pid="08vIx4OJvU"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혜는 지난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과 결혼했다. 지난 2월 이들 부부는 6년간의 난임 끝 시험관에 성공했다며 쌍둥이 남매 임신을 알렸다.</p> <p contents-hash="36b5b7372e9aecf7237f258748bdb3c7471b5b60bdfc07227d83fb5bffb273a3" dmcf-pid="p6TCM8Iilp"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UPyhR6CnT0"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L 벤피카, 켐파 슈퍼컵 5번째 정상 등극… 마데이라 SAD 제압 08-28 다음 수지·김선호 '현혹' 팀, 쓰레기 투기..또 민폐 촬영 논란 "확인 중" [스타이슈]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