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손예진·노미야 카즈나리·김유정, BIFF 액터스 하우스 진행 작성일 08-28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VDeqc6m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8abae478b4cad25955ae9b67208c4a4ac9fd1255a6148b53bfb45a9345a28f2" dmcf-pid="uMqN60o9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이병헌(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 / 사진=각 소속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ilgansports/20250828103259640tadz.jpg" data-org-width="600" dmcf-mid="pmv21ObY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ilgansports/20250828103259640tad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이병헌(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 / 사진=각 소속사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05c99f6523f903ad8304071fbb4bbf39cf95879a62ff33341d1152478d36b89" dmcf-pid="7RBjPpg2El" dmcf-ptype="general"> 배우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이 부산에서 영화 팬들을 만난다. <br> <br>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조직위는 올해 액터스 하우스 게스트로 이병헌, 손예진, 니노미야 카즈나리, 김유정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br> <br>이병헌과 손예진은 개막작 ‘어쩔수가없다’, 니노미야 카즈나리는 ‘8번 출구’, 김유정은 ‘친애하는 X’로 BIFF를 찾는다. <br> <br>액터스 하우스는 연기력과 스타성을 겸비한 동시대 대표 배우들이 자신의 연기와 작품에 관해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부산국제영화제만의 시그니처 프로그램이다. <br> <br>행사는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진행되며 김유정(오후 2시)과 손예진(오후 5시30분)이 첫째 날, 니노미야 카즈나리(오후 4시 30분), 이병헌(오후 7시)이 둘째 날을 빛낸다. <br> <br>네 사람은 이 자리에서 출연작 비하인드부터 연기에 대한 진솔한 경험, 향후 계획 등을 들려주며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br> <br>액터스 하우스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1만 5000원이다. 예매 방법 등 구체적인 내용은 BIF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수십억 퇴직금?' 소음보다 강했던 김재원 아나운서의 진심 [칼럼] 08-28 다음 전역한 김민재, 윤봉길 된다…'나의 친구 윤봉길' 출연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