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석, 커리어 하이 작성일 08-28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9QxUv41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f20eaadf96e1abd61824b52690b8f4d707feba177e175b442c1336f3f12f6ed" dmcf-pid="q2xMuT8tF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강유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khan/20250828101206314eedc.jpg" data-org-width="1200" dmcf-mid="3NDwRzA8F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sportskhan/20250828101206314ee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강유석.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020d8b06951764173b4c13bf4ee67a77c2a829971c10e491e5990b2c4d261d9" dmcf-pid="BVMR7y6Fz5" dmcf-ptype="general"><br><br>배우 강유석이 커리어 하이를 향해 질주 중이다.<br><br>강유석의 물오른 기세가 분야를 막론하고 거침없이 뻗어나가고 있다. 먼저 그의 직진 연기 행보에 이목이 집중됐다. 올 상반기 최고의 히트작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부터 tvN·티빙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tvN ‘서초동’까지. 굵직한 화제작들에 연달아 출연, 활약 엑셀을 제대로 밟았다.<br><br>세 드라마의 장르와 매력 포인트는 서로 달랐을지 언정, 흥미진진한 전개 안에서 선보인 강유석의 열연은 작품의 공통분모로 꼽아도 부족함이 없을 터. 작품 속 그는 본인을 지우고 캐릭터에 완전히 녹아든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찾았다.<br><br>강유석이 탄탄한 연기력으로 그려간 인물의 서사는 강력한 재미를 틔운 것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을 화면에 고정시키는 몰입감도 유발했다. 이에 그는 ‘차세대 믿보배’라는 수식어를 얻은 것에 이어, 수상의 쾌거도 함께 이뤘다.<br><br>강유석은 지난 24일 개최된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의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로 남자 신인상 부문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를 통해 보는 이들을 웃고 울리게 만든 그의 호연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음을 다시금 알 수 있었다.<br><br>이렇듯 배우로서 눈부신 존재감을 피워낸 강유석. 그는 활동 반경을 광고계로 확장했다. 최근 강유석은 글로벌 음료 브랜드 코카-콜라 및 국민 과자의 대명사격인 농심 새우깡의 신제품 광고 모델로 발탁돼 눈길을 끌었다. 그가 해당 브랜드들을 대표하는 새 얼굴로 나선 뒤, 제품에 대한 각인 효과가 증폭됨과 동시에 주력 소비자층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후문이다.<br><br>훈훈한 비주얼과 건강한 에너지 그리고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는 개성 등 강유석이 가진 다채로운 매력들은 광고계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식품 업계만 아니라 다양한 업종에서도 그를 향한 광고 러브콜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br><br>이다원 기자 edaone@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앤 해서웨이, '악마는 프라다2' 촬영 중..짧은 치마 입고서 계단서 꽈당 [Oh!llywood] 08-28 다음 탁재훈, 누님들(?)과 광란의 무대…“그런 클럽 아냐” 폭소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