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수지, 아슬아슬한 대치…"빨리 소원 빌어" 작성일 08-28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JUa4OJaL"> <p contents-hash="21043068a8ab47e33eb6ecfcaab32af9e44669ef883dd94208078843f4d88f52" dmcf-pid="PriuN8Iicn" dmcf-ptype="general"><br><strong>사탄 지니와 램프 주인의 목숨을 건 대결<br>10월 3일 넷플릭스 공개</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398337056b1c8d30cf778217485ba436d9facce590e81383095aa7052e1854e" dmcf-pid="Qmn7j6Cnj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HEFACT/20250828101517453wlkp.jpg" data-org-width="580" dmcf-mid="4Ndpgfsd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HEFACT/20250828101517453wlk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 티저 포스터가 공개됐다.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96c823cb615092df67aaf3228652c206a9536529daddddfd7761155571eb26a" dmcf-pid="xsLzAPhLNJ" dmcf-ptype="general"> <br>[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배우 김우빈과 수지가 목숨을 건 소원 내기에 나선다. </div> <p contents-hash="95f38eee9456580f256de064b8ef5899c38022df119d9b797a9a1b94f2c43ef1" dmcf-pid="y91EUv41od" dmcf-ptype="general">넷플릭스는 28일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극본 김은숙) 티저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서로를 겨누는 지니(김우빈 분)와 가영(수지 분)의 모습이 담겨 작품에 기대감을 더했다.</p> <p contents-hash="f9cf0d43b048d5aa90c828fab70ee3927f67dca4daf37771b304d49bb820548c" dmcf-pid="W2tDuT8tae"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천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지니가 감정 없는 인간 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세상 물정 모르는 지니와 감정을 모르는 가영이 벌이는 아슬아슬한 내기가 어떤 기상천외한 서사를 펼쳐낼지 기대를 모은다.</p> <p contents-hash="ed47f06695e52f30d50e680b4a555c6362f9c3daf2c32bddd21431504bdf1896" dmcf-pid="YVFw7y6FjR" dmcf-ptype="general">공개된 포스터에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두 사람의 팽팽한 관계가 담겼다. 황금빛 모래바람 속 등장한 지니는 주인 가영의 목을 겨누고 가영은 비녀를 지니의 목에 들이밀며 맞선다. 금방이라도 서로를 찌를 듯한 눈빛 속 짜릿한 텐션이 호기심을 자극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e95c15ce304cb0672d8575d127cbe5edc78281c415ba30819b6baf63ccaa62" dmcf-pid="GyE4OnHE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다 이루어질지니'는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HEFACT/20250828101518727wydv.jpg" data-org-width="580" dmcf-mid="8YA2rdWA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THEFACT/20250828101518727wyd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다 이루어질지니'는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0617a492f5f8a0626d0a75fd450e40f88b5c09ed6e225bf845b611536a6c830" dmcf-pid="HWD8ILXDgx" dmcf-ptype="general"> <br>예고편은 세이드(고규필 분)의 "램프의 정령, 지니를 아시나요?"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소원으로 사람을 현혹하는 악명 높은 지니에게 생긴 새 주인은 가영이다. 지니는 "얼른 빌어. 빨리 빌어"라며 소원을 강요하지만 가영은 "내 첫 번째 소원으로 너부터 죽여줘?"라며 각종 무기를 들이민다. </div> <p contents-hash="c2df597d0b169fef43493a9e6ef6e5ac0a782cc7f45c06e58a97334d1426a438" dmcf-pid="XYw6CoZwaQ"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니는 반드시 소원을 통해 가영을 타락으로 이끌어야만 한다. 감정도 욕망도 없는 가영의 철벽을 뚫고 소원을 받아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특히 시계가 돌아가는 장면에서는 눈물을 흘리거나 환하게 웃는 지금껏 보지 못한 가영의 모습이 담겨 기대감을 더한다.</p> <p contents-hash="39440b3b0181ba4dba6fcb1e642289a5a1c44f1de62e707e5e7b9978cf42d51c" dmcf-pid="ZGrPhg5raP" dmcf-ptype="general">'다 이루어질지니'는 오는 10월 3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다.</p> <p contents-hash="5f39df3aef9b74999f272584cd81feb33d2d907739120b2213b4947a6d3e16e4" dmcf-pid="5HmQla1mc6" dmcf-ptype="general">subin7134@tf.co.kr<br>[연예부 | ssent@tf.co.kr]</p> <p contents-hash="e9a3481aabaa7cc2f0ef2cf9753e44c56c29ae1b50ff9a1c31fb571bd99da8e3" dmcf-pid="1XsxSNtsk8" dmcf-ptype="general"><strong>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strong><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MEOVV, 존재감 돋보였던 ‘케이콘’ 무대…압도적 아우라로 장악 08-28 다음 올데이 프로젝트 "지금은 모든 걸 같이 하지만…가능성은 무한대로" [화보]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