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 채무 호소’ 김동성♥인민정, 럭셔리 펜션 심야 수영에 “초대 받아, 오해 금지” 선 긋기 작성일 08-28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2rKXRuT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78310705903e649701e612bb6af37f80d63de368ba4e1b100cb9192d70f015" dmcf-pid="xUVm9Ze7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인민정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84637656qdxc.jpg" data-org-width="469" dmcf-mid="PO6C4Fnbv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en/20250828084637656qdx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인민정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yAIKsiGkCb"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dfd209c0bb0d5c29971e8899655a5c459c21d2076015afdfac20056a9ed7bb0" dmcf-pid="WcC9OnHETB" dmcf-ptype="general">김동성의 아내 인민정이 성실한 노동을 전하는 근황 속 휴식을 취했다.</p> <p contents-hash="8ec605b2f6f4904a7ebe06fda86d5a79ff760f450138bddcc0b0f79307e52dc3" dmcf-pid="Ykh2ILXDWq" dmcf-ptype="general">인민정은 8월 27일 소셜미디어에 일상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펜션 수영장에서 심야 수영을 즐기는 부부가 담겼다.</p> <p contents-hash="b55170fa6f7b6b096213384c97bd1a3198b93585a68fd30927419703d8d5ffdd" dmcf-pid="GElVCoZwWz"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인민정은 "오해 금지. 펜션하는 동생이 초대해줌. 마음에 안정을 취하라고. 일일이 다 안 적으면 또 오해를 일으키니"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95045249baff9589002609d89fce67a4d987282e78710e06464b397cb0818cdd" dmcf-pid="HDSfhg5rv7" dmcf-ptype="general">한편 김동성은 지난 2004년 A 씨와 결혼했지만 2018년 이혼했다. 당시 전부인 A씨는 김동성 상간녀들을 상대로 위자료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이 과정에서 국정농단 최순실(개명 후 최서원) 조카 장시호, 친모 청부살해 여교사 등과 불륜을 한 것으로 드러나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켰다.</p> <p contents-hash="bd8468a40a317222afbd701932c8cf0a58cf162243449f79ad35dac8b89f96d1" dmcf-pid="Xwv4la1mCu" dmcf-ptype="general">또 김동성은 가정법원 조정에 따라 자녀 1인당 150만 원씩 월 300만 원의 양육비를 지급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김동성은 생활고 등을 이유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아 배드파더스에 등재됐다.</p> <p contents-hash="2cc93abd412a0bf627042b364d8082e3883f026d2187e6c6a5af899ffb27ac77" dmcf-pid="ZrT8SNtsvU" dmcf-ptype="general">김동성과 재혼한 인민정은 양육비 미지급에 대해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라고 알리며 "살기 위해 버티고 있다. 아이들 밀린 양육비 반드시 보낼 것. 제발 다시 주저앉지 않게 해달라"고 호소했다.</p> <p contents-hash="5075f320c2483a5cff6e20385cc95e550e1befd74b65405b888d394c617e059b" dmcf-pid="5dA3N8IiW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인민정은 "악몽의 시간들을 보내고 지금 건설현장에서 일하고 있지만, 통장압류, 파산 등 개인회생 변제금으로 매달 200만원 가량 나가고 있습니다"며 "배드파더스 공개와 거짓이 섞인 인터뷰 등으로 수업이 끊기고, 최저 생계비에 미치지 못하는 돈을 벌었고 채무는 계속 가중되어 총 6억원에 육박하게 됐습니다. 밀린 양육비를 어떻게든 보내려하지만 재기가 불가능한 그 시간은 정말 감당하기 힘들만큼 고통이였습니다"고 재차 상황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345a3e0eb41ba00f14c976d11af9ddfe7b54958fb8a862c7a3b3b8991f3a746" dmcf-pid="1Jc0j6CnT0" dmcf-ptype="general">그는 "또 오빠가 좌절해서 모든걸 놓아버릴까 정말로 두려습니다. 고의 회피자가 절대 아닙니다. 어떻게 해서든지 어떻게든 돈을 벌어서 양육비를 해결하려는 마음은 지금까지도 변함없습니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서도 기필코 모두 보낼 것입니다. 앞으로 어떠한 일도 마다않고 열심히 해서 꼭 좋은 모습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언젠가 양육비를 다 보낼 수 있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고 힘주어 말했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tikpAPhLv3"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nEUcQlovF"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대은♥트루디 만삭 화보 “쿨한 엄마 되고 싶어” [스타화보] 08-28 다음 "장거리 극복 못해" 27기 정숙♥영수, 포옹까지 했지만…'현실 커플 불발' 08-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