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멸의 칼날' 21만 동원하며 6일째 1위…누적 223만 [Nbox]

작성일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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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9670e33e63438911bd2c78508d24ed99cf7e91c11ee33ad8d4dfa5e703c1c4" dmcf-pid="6nPUKXRuZ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1/20250828075512487uuuq.jpg" data-org-width="894" dmcf-mid="f3snAPhLG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8/NEWS1/20250828075512487uuu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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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887af76fcf3852fe9fb60d5ec865a6ca57dc84e9fe672f09f69f502c4b66fff5" dmcf-pid="PLQu9Ze7X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감독 소토자키 하루오)이 6일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32f82bd0044c910e2ec5e5d277c4bea7aaa380e2463320ba4635381d73707d8d" dmcf-pid="Qox725dzXP" dmcf-ptype="general">2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지난 27일 하루 동안 21만 7625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수는 223만 4613명이다.</p>
          <p contents-hash="3fdf9d27ee4af45cc36aef770fda2d03c66fb93cbeee0e0d33c8b02e6a7b0f9e" dmcf-pid="xBFhYEUlH6" dmcf-ptype="general">'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은 혈귀의 본거지 무한성에서 펼쳐지는 귀살대와 최정예 혈귀들의 최종 결전 제1장을 그린다. 원작인 만화 '귀멸의 칼날'의 최종 결전 3부작 중 제1장을 담아낸 이 영화는 2024년 방영된 TV 시리즈 '귀멸의 칼날: 합동 강화 훈련편' 이후의 이야기를 다룬다.</p>
          <p contents-hash="c3004eadbf91d7fe179eb9ecb864d709e2d40d4594ef398881b33de30dd0eeba" dmcf-pid="ywg4RzA818"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원작 만화의 우익 논란 속에서도 압도적인 스코어로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 중이다. 개봉 이틀 만에 100만을 돌파한 가운데, 5일 만에 200만을 넘겼다.</p>
          <p contents-hash="e31bc0779c1752c45a42fc3ffdd307ac5f58d059400a5e1849812f42a9e48bb4" dmcf-pid="Wra8eqc654" dmcf-ptype="general">'좀비딸'은 이날 5만 7524명이 관람해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512만 321명으로 올해 최고 흥행 성적을 이어가고 있다. 3위는 'F1 더 무비'로 같은 날 4만 3317명이 봤다. 누적 관객수는 458만 9042명이다.</p>
          <p contents-hash="25aea5a706a27ded8fb576c1198c135f1b0130e540f4fb9aa11f1e3c4e71fdd1" dmcf-pid="YmN6dBkPHf"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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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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