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지, 켄드릭 라마 ‘피카부’ 아카이브에 추가…눈 뗄 수 없는 실력 작성일 08-2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OcmsMvaD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4d01ffbee293b763079b1e201a4ce71f905a0b8cdd43c42fe60ddcae67773a" dmcf-pid="yHlYGjFO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넥스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ilgansports/20250827155312836tfke.png" data-org-width="800" dmcf-mid="QcpBbT8t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ilgansports/20250827155312836tfke.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넥스지.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832b58ac2155516427ce2f06b7278800fbc706185c36ab16a8f25b3577fc446" dmcf-pid="WXSGHA3IOd" dmcf-ptype="general"> 그룹 넥스지가 자체 프로젝트 ‘NEXZ 아카이브 2025’ 일환 두 번째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br> <br>JYP엔터테인먼트는 26일 오후 8시 넥스지 공식 SNS 채널에 시그니처 퍼포먼스 콘텐츠 ‘넥스지 아카이브 2025 | 와이 낫 코레오그래피 | 피카부 (피처링 에이지차이크) - 켄드릭 라마’ 영상을 게재했다. <br> <br>‘NEXZ 아카이브’는 댄서, 안무가 등과 호흡을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그룹 프로젝트로 앞서 7월 29일 댄스 크루 칠릿과 협업한 영상을 오픈하고 올해 해당 콘텐츠 첫 시작을 알렸다. <br> <br>이번 영상은 유명 안무가 알렉스, 주영빈으로 이루어진 팀 ‘와이 낫’과 호흡을 맞춰 켄드릭 라마의 ‘피카부 (feat. AZ Chike)’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원테이크 기법을 활용해 곡 비트와 카메라 무빙에 따라 유려하게 흐르는 움직임을 포착했다. 일곱 멤버의 세심한 표현력과 절도 있는 동작, 파워풀한 에너지가 시너지를 이루며 몰입도를 높였다. <br> <br>넥스지는 지난해 5월 첫 싱글 ‘라이드 더 바이브’로 글로벌 데뷔했다. 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 일곱 멤버로 지난 3월 현지 정식 데뷔 7개월 만에 제39회 일본 골드 디스크 대상에서 첫 수상했다. <br> <br>이후 4월 발매한 미니 2집 ‘오 리얼리?’로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와 써클차트, 7월 발표한 일본 두 번째 EP 앨범 ‘원 바이트’로 일본 오리콘과 빌보드 재팬 등 주요 차트에서 호성과를 거뒀다. <br> <br>지난 6월 가나가와를 시작으로 8월 오사카까지 일본 15개 도시 총 18회 공연 규모의 데뷔 첫 라이브 투어 ‘원 바이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br> <br>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헨' 공개 후 미국 내 K팝 스트리밍 2배 가까이 늘어나 08-27 다음 윤민수 아들 윤후, 미국서도 엄마 걱정 "건강하게만 있어줘"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