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쪽같은 내스타' 열정 형사 이민재, 장다아 향한 풋풋한 첫사랑 작성일 08-27 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5kUqSf5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dce58ac6fefce0c9ddb774944685af19e97b11e722241df1601ebaed50aee0" dmcf-pid="WWg10sBW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니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152008344huhw.jpg" data-org-width="1000" dmcf-mid="xRwzKy6F1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7/NEWS1/20250827152008344huh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니TV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b48c4fba81ff5e89d922f2e612c459ab9762d10103d2decaefdcc2883896a4" dmcf-pid="YYatpObYt2"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금쪽같은 내 스타' 이민재가 풋풋한 청춘의 첫사랑 연기를 선보였다.</p> <p contents-hash="c9844c3d26634911e2b3bb6bf30208b29a2b7f61157b075fe3fd03a69d5cb55e" dmcf-pid="GGNFUIKGX9" dmcf-ptype="general">지난 25일, 26일 방영된 지니 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연출 최영훈/ 극본 박지하) 3화~4화에서 이민재는 봉청자(엄정화 분)와 독고철(송승헌 분)의 회상 장면 속 젊은 독고철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a8f96d8aefa04cb8556b9ec507fb56cf1352fc7c3d8f895549c9e8e559f8165a" dmcf-pid="HHj3uC9HtK" dmcf-ptype="general">이민재는 독고철의 신입 형사 시절을 연기하며 현재의 무게감 있는 모습과는 다른, 열정과 풋풋함이 묻어나는 청년으로 표현했다. 이민재의 자연스러운 연기는 짧은 등장에도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975a0f70972d1aeaf40ae5cfa9d85390e5c953f49d51a6aeceaaea73f070e58" dmcf-pid="XXA07h2XGb" dmcf-ptype="general">특히 이민재는 독고철과 임세라(장다아 분)의 순수한 청춘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두 사람의 만남에서 이민재만의 풋풋한 매력을 담아내며 첫사랑의 감정을 한층 더했다.</p> <p contents-hash="9ba9900e5f3d12c45d65674572b5761a6649b898d010f81db0fe18698aa42e06" dmcf-pid="ZZcpzlVZtB" dmcf-ptype="general">그뿐만 아니라 독고철이 보여준 열정적인 모습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막내임에도 선배 형사에게 단호히 맞서며 청춘의 패기와 정의감을 드러내 훗날 강직한 형사로 성장할 인물을 설득력 있게 표현했다.</p> <p contents-hash="c9c68a395075557aafc464a1156e56eb9113b7f3613ff71a792ed9d1340a24a8" dmcf-pid="55kUqSf5Gq" dmcf-ptype="general">이민재는 독고철의 과거를 연기하며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현재와 과거를 연결하는 감정적 고리 역할로 지금의 모습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져 극 전개의 설득력을 높였다. 덕분에 향후 등장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e0ba764fb431b3f8f5b623d5babe85efd4cba73f89b6c5e1a15ceab62d7cbeb" dmcf-pid="11EuBv41tz" dmcf-ptype="general">방송 이후에는 "이민재의 젊은 독고철 서사를 더 보고 싶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이처럼 이민재의 등장으로 극의 서사가 한층 풍성해졌다는 평가 속에 향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35b44b27727cc1fed4a9d372435271835a71d068b8c946d11c92d7e1c523d630" dmcf-pid="ttD7bT8tH7" dmcf-ptype="general">'금쪽같은 내 스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채널 ENA를 통해 방송된다.</p> <p contents-hash="33729bbbc095e7ca2d686257790702c2037daa7ea77cf32ab82d605513e1b667" dmcf-pid="FKT6M3LKXu"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US오픈, 반복되는 대마초 냄새 이슈…대책은? 08-27 다음 고현정, 완치 아니라더니…"아침에도 토했다" [RE:뷰] 08-2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