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 9일 만 빙판에 선 러 피겨 스타 작성일 08-24 14 목록 <b>베이징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트루소바<br>아이스쇼 출연 준비 나서자 팬들 우려</b><br>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 알렉산드라 트루소바(21·러시아)가 출산 9일 만에 빙판 위에 등장해 화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8/24/0003924936_001_20250824170613437.jpg" alt="" /><em class="img_desc">아이를 안고 있는 투르소바. /인스타그램</em></span><br> 트루소바는 최근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빙판에 복귀한 이유가 오늘 9월 13일 CSKA(체스카) 아레나에서 열리는 예브게니야 메드베데바(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싱글 은메달리스트)의 아이스쇼에 출연 때문”이라고 밝혔다.<br><br>트루소바는 지난해 8월 러시아 아이스하키 선수 마카르 이그나토프와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미하일)을 낳았다.<br><br>앞서 트루소바는 텔레그램을 통해 빙판 복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생후 열흘 된 아들을 품에 안고 스케이트를 신은 채 빙판 위에 서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8/24/0003924936_002_20250824170613516.JPG" alt="" /><em class="img_desc">트루소바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하는 모습. /뉴스1</em></span><br> 투르소바는 “아이와 함께하는 게 너무 힘들고 아무것도 할 시간이 없지만, 엄마가 함께 계셔서 다행이다”고 했다.<br><br>트루소바의 예상 못 한 링크 복귀 소식에 팬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일부는 젊은 엄마의 무책임함을 비난하고 나섰다.<br><br>의사들은 투르소바에게 2주 동안 신체 활동 자제를 권고했다.<br><br>트루소바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4회전 점프 4종 러츠(Lz), 플립(F), 살코(S), 토룹(T)을 공식 성공한 여자 선수이며 2018년, 2019년 주니어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연속 주니어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8/24/0003924936_003_20250824170613593.jpg" alt="" /><em class="img_desc">트루소바는 지난해 8월 러시아 아이스하키 선수 마카르 이그나토프와 결혼했으며, 지난 6일 아들(미하일)을 낳았다. /텔레그램</em></span><br> 주위의 시선을 의식해서인지 트루소바는 “아이스쇼에 참가하지만, 점프는 하지 않고 스케이팅에 집중할 예정이다”며 “이번 아이스쇼는 오랫동안 기다려왔으며, 일종의 시험 무대다”고 인정했다.<br><br>트루소바는 오는 11월 2일 예브게니 플루셴코의 아이스쇼 ‘잠자는 숲 속의 미녀’에도 출연할 예정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미성년자 불법스포츠도박 접근 쉬워졌다…사회적 경각심 높여야 08-24 다음 [부음] 방용석(전 국회의원·노동부 장관)씨 별세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