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vs 아이폰 하반기 정면승부…키워드는 ‘폴더블·두께·MZ세대’ 작성일 08-24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美 시장 점유율 변동…삼성 폴더블 vs 애플 초슬림폰 맞대결<br>MZ세대 잡기 총력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V8n2DMUv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92eb66280a50c6c80b380e3da7c604819b8b8bb670719687c9d135dce64d20" dmcf-pid="ff6LVwRu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갤럭시Z폴드7’(왼쪽부터)과 시중에서 파는 초콜릿, ‘갤럭시S25울트라’ 두께를 비교한 모습. 김나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dt/20250824161340072jbrz.jpg" data-org-width="640" dmcf-mid="KYWWE0hL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dt/20250824161340072jbr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갤럭시Z폴드7’(왼쪽부터)과 시중에서 파는 초콜릿, ‘갤럭시S25울트라’ 두께를 비교한 모습. 김나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ffe213c6f988550d6ce4de503a2654f8ad40b285379a6591cc5a139da787fd6" dmcf-pid="44Pofre7lP" dmcf-ptype="general"><br> 삼성전자와 애플이 다음달 나란히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을 대전’이 벌어진다. 애플이 9월 새 프리미엄 스마트폰 ‘아이폰17’ 시리즈를 출시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7월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7·플립7’에 더해 실속형 모델인 ‘갤럭시S25 팬에디션(FE)’을 다음달 출시해 시장 방어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이후 두 번 접는 ‘트라이폴드(trifold)’ 모델인 ‘갤럭시Z 트리폴드’를 연내 공개한다. 이에 9월부터 전개되는 하반기 스마트폰 대전은 폴더블 모델 유무, 기기의 두께, MZ세대의 선호도 등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예상된다.<br><br> 24일 업계에 따르면 애플은 다음달 9일(현지시간) 아이폰17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포함돼 공개 수일 후 사전예약이 시작된다는 보도도 나왔다.<br><br> 이에 대응해 삼성전자는 갤럭시 생태계 확대에 집중한다. 다음달 중후반 갤럭시S25 FE를 출시하고 이후 갤럭시Z트리폴드, 혼합현실(XR) 헤드셋 ‘프로젝트 무한’을 연내 출시해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전략이다.<br><br> 업계에서는 애플이 보유하지 못한 ‘접는 폰’ 분야에서 삼성전자가 크게 앞서나가고 있는 점을 주목한다. 완성도를 크게 높인 갤럭시Z폴드7과 플립7로 호평을 받은 데 이어 두 번 접는 폰까지 내놓으면 소비자는 폴더블이나 아니냐를 놓고 스마트폰을 선택할 수 있다. 이 경우 삼성전자가 애플에 비해 크게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된다.<br><br> 최근 미국 내에서도 삼성 폴더블폰의 시장 점유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세를 이어가면 삼성이 아이폰 중심의 시장 구도를 흔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 2분기 미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8%포인트 증가한 31%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 애플의 점유율은 같은 기간 56%에서 49%로 7%포인트 줄었다.<br><br> 현재 세계 스마트폰 업계는 두께를 놓고도 치열하게 경쟁한다. 갤럭시Z폴드7은 접었을 때 8.9㎜, 펼쳤을 때 4.2㎜ 두께를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올 상반기 나온 ‘갤럭시S25 엣지’는 두께 5.8㎜에 불과하다. 애플이 다음달 내놓을 아이폰17의 가장 큰 특징도 ‘두께 혁신’이다. 아이폰17 라인업 중 가장 얇은 ‘아이폰17 에어’는 두께가 5.5㎜라는 예상이 나온다. 휴대성과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소비자들이 어떤 평가를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br><br> 스마트폰 소비의 주축인 MZ세대의 선호가 어떻게 흐를지도 가을 대전의 승패를 좌우할 요소다. 최근 국내 10대와 20대 사이에서도 ‘삼성폰은 아재폰’이라는 인식이 크게 줄어들었다는 얘기가 나온다. 실제로 올 1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는 누적 판매량 기준 점유율 80%를 처음으로 돌파했다. 삼성전자는 넷플릭스의 인기 시리즈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주제로 ‘갤럭시 테마’를 무료 배포하는 등 마케팅에도 적극적이다. 인공지능(AI) 기능도 삼성이 애플에 앞서있다는 평가가 우세한 상황이라 미국 MZ 소비자의 굳건한 ‘애플 사랑’이 다소 옅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br><br> 그러나 애플이 이번 신제품에서 하드웨어(HW) 혁신과 강력한 보안 기능, 압도적인 생태계 연동성을 앞세워 글로벌 팬덤과 소비자 충성도를 더욱 강화할 수 있다는 전망도 일각에서 나온다.<br><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c1759eee69f7ff5bb681a81660635ad0e5ab0559f8aa494fa142283b0cfcda" dmcf-pid="88Qg4mdzC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스마트폰 정보 사이트 맥루머스가 예상한 ‘아이폰17’ 디자인. 맥루머스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dt/20250824161341330lnuv.jpg" data-org-width="640" dmcf-mid="9aUfFJBW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dt/20250824161341330lnu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스마트폰 정보 사이트 맥루머스가 예상한 ‘아이폰17’ 디자인. 맥루머스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00b0b13730fbc0c1c008dd6ff3f2f88e1d8a9d70cc8167c7d415e29b27474d" dmcf-pid="66xa8sJqC8"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929b8c50c8b928d0aef4330d5264d179da9c3a2ab5823048d08e64feca9142" dmcf-pid="PPMN6OiBy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아이폰16 프로’ 시리즈. 애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dt/20250824161342572grqe.jpg" data-org-width="530" dmcf-mid="2sgmiWc6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dt/20250824161342572grq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아이폰16 프로’ 시리즈. 애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00f10e6530703b22bd1578092fcabdfa9b887a75bd5b51aaf1f226d313ac89c" dmcf-pid="QQRjPInbSf" dmcf-ptype="general"><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아이돌, 해외 공연서 성추행 당했다···강제 입맞춤 시도 ‘충격’[스경X이슈] 08-24 다음 '비 마이 보이즈' 유노윤호, '비기너' 무대에 '울컥' "따뜻한 선물 받은 느낌"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