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흥A·4Tipb·경기도김포A·충남당구연맹, KBF 디비전리그 D2 1라운드 선두 질주 작성일 08-24 18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8/24/0003979727_001_20250824161413350.jpg" alt="" /><em class="img_desc">왼쪽부터 유윤현(3S), 손준혁(경기도김포A)./대한당구연맹</em></span></div><br>[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대한당구연맹이 주최·주관하는 2025 KBF 디비전 D2리그 1라운드가 23일 경기도 시흥에서 막을 올렸다. 강호로 꼽히는 전문체육선수 팀의 활약이 두드러졌지만 생활체육선수 팀도 저력을 발휘하며 쉽게 물러서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br> <br>전국 20개 팀이 A·B·C·D 총 4개 리그로 나뉘어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는 강팀의 저력과 신예들의 약진이 동시에 드러나며 흥미로운 결과가 이어졌다.<br> <br>A리그에서 전년도 우승팀 경기도시흥A와 생활체육선수로 구성된 곰당구클럽C가 나란히 3승 1패를 기록했으나, 팀 에버리지에서 앞선 경기도시흥A가 선두를 차지했다. 경기도시흥A에서는 정역근이 안정적인 경기를 펼치며 직전 안동시장배전국3쿠션대회 공동 3위의 상승세를 이어갔다.<br> <br>B리그는 4Tipb이 무패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했다. 특히 젊은 피 황정석이 4승 무패, 평균 에버리지 1.388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활약으로 팀의 독주 체제를 굳혔다. 같은 리그의 ‘조명우 키즈’로 불리는 경기도수원B의 김현우는 1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여줬지만, 팀은 리그 4위에 머물렀다. <br> <br>C리그에서는 경기도김포A가 1위에 올랐다. 강원당구연맹도 오명규(2023년 제14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대회 우승자)와 국내 남자 랭킹 40위 김재훈이 각각 3승을 챙기며 2위에 자리했다.<br> <br>8월 24일에 열리는 2라운드에서는 이들이 선두권을 지켜낼지 혹은 새로운 다크호스가 등장할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다. 관련자료 이전 '테니스 전설' 페더러, 억만장자 대열 합류…스포츠 선수 중 7번째 08-24 다음 [MBN] 젊은 정치인들의 '극단' 토론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