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자 소신 발언, 아이유-박보검 연기? "여우처럼 완벽한 것 싫어" 작성일 08-24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혜자-이효리, 진솔한 이야기<br>"발라당 까진 게 보이시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OPvS2Zwr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3972846028d3789674b1252763aad1ce4bd01c2c6897186adef324d37d4d3e" dmcf-pid="QIQTvV5rE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자가 박보검과 아이유의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 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160614603uvfj.jpg" data-org-width="640" dmcf-mid="f9715R7v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160614603uvf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자가 박보검과 아이유의 연기에 대해 입을 열었다. / 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ee58c17d4921a81bd1139a30eda59865691d27d1e2cf64aba601f96bc69a05" dmcf-pid="xCxyTf1mDD"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김혜자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의 아이유와 박보검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7bd2d8aaa058e4b053ec2b08932e8420a67b0cec61cd0c5c9e8187fa4283676" dmcf-pid="yfyxQCLKwE" dmcf-ptype="general">김혜자는 지난달 JTBC 다큐멘터리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에서 가수 이효리와 함께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효리는 30년 된 김혜자의 집에 초대받아 직접 둘러봤고 "너무 좋다. 성직자의 방 같다"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진열된 트로피들을 보며 놀라 했고 서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p> <p contents-hash="57d7d1880e4f6423b92a3b15df44d33b5fccee724f0366cd969b3d48c8586a8e" dmcf-pid="WZN03ibYwk" dmcf-ptype="general">김혜자는 "나이가 많다 보니 트로피도 많다. 책상은 30년 전에 만든 것이다. 책상이 커야 좋을 것 같아서 크게 짰다"라고 설명했다. 웅장한 책상은 세월의 흔적도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TV가 있는 안락한 방으로 옮긴 이효리는 김혜자에게 최근 본 작품이 있는지 물었다.</p> <p contents-hash="1a08eb42517f9bb7e0f1da5396cdbde9c48cf830d42209208ad4fb80ee179d20" dmcf-pid="Y5jp0nKGEc" dmcf-ptype="general">김혜자는 "'폭싹 속았수다' 봤다. 박보검 나왔지? 아이유랑 박보검이 연기를 너무 과하게 하지 않아서 좋았다. 순수해 보였고 진심으로 연기하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발라당 까진 게 보이시냐"라고 물었고 김혜자는 "너무 잘하는 건 오히려 거슬린다"라고 답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4a8bba3439cb82b2d160b2d8eb79f167deb7ebe701e05d03b5a2b2e2b14625" dmcf-pid="G1AUpL9HO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효리가 김혜자에게 연기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묻고 있다.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160615826qofo.jpg" data-org-width="640" dmcf-mid="44EoLGEQr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160615826qof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효리가 김혜자에게 연기에 대해 궁금한 것을 묻고 있다.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597a1f8bd85e4f57b54e7727a377be67ea0f75e59d237aa206dce6ae3efea2" dmcf-pid="HtcuUo2XO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혜자가 미숙한 연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160617156omhm.jpg" data-org-width="640" dmcf-mid="8l1yTf1mO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160617156om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혜자가 미숙한 연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 JTBC '천국보다 아름다운 혜자의 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14d3edcef18c16a4829ff633e787891450e9b8067f33abf40f6abcc816de4a" dmcf-pid="XFk7ugVZIN" dmcf-ptype="general">또 그는 "연기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한다. 이렇게 하는 게 더 좋겠다 싶다가도 조금 미숙하게 연기하는 게 더 끌린다. 너무 잘하면 싫다. 여우처럼 완벽한 연기는 정이 안 간다. 조금은 어딘가 부족한 연기가 더 좋다. 너무 완벽하지 않게 연기하는 게 좋다"라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8df0104e8438007da3954979e1ec9b9d007833cd612c97f83c5f476ba7754" dmcf-pid="Z3Ez7af5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보검과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160618437uvmt.jpg" data-org-width="640" dmcf-mid="6utoLGEQ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mydaily/20250824160618437uvm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보검과 아이유는 '폭싹 속았수다'에서 호흡을 맞췄다.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91b89ae95dacc3a79f78ff719fbcade35c8006ee8f96b6048f3956aed869db8" dmcf-pid="50DqzN41Ig" dmcf-ptype="general">이야기를 듣던 이효리는 "거장의 말씀이다. 일부러 못하려고 노력하신다는 말씀이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6c5b70e8b6caf40040f24694381e591b9b887ed5cf9a17c8f5f2dc6a4ea7bf85" dmcf-pid="1pwBqj8tro" dmcf-ptype="general">이날 이효리는 기부에 대해 "기부할 때도 내가 많이 벌었는데 기부 안 하면 벌받을 것 같은 생각에 기부하고 그런 게 있다. 나 또 이기적인 생각인가 싶다"라고 털어놨다. 김혜자는 "벌받을 것 같아도 안 하는 사람이 훨씬 많다. 그렇다고 누가 나한테 얘기했다. 인간이면 내가 많이 갖고 싶고 그렇지 않나. 인간이 참 나쁜 대로도 약아"라고 말하며 이효리의 말에 공감했다.</p> <p contents-hash="10d22d6b6a7c55952638dd104c4ff357c9be14ebfeb99aa01c311336721981ff" dmcf-pid="tKl84mdzIL" dmcf-ptype="general">이효리는 "저 자신이 너무 약아서 꼴보기 싫을 때가 많다. 사람들이 치켜세우면 내 진실을 알면 어떡하지? 그래서 밖에 나가기가 싫다"라고 고백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골든 커버 1위 박다혜 누구길래, 1200만뷰 돌파 08-24 다음 차학연, 노력으로 쌓아 올린 단단한 집 [인터뷰]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