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3cm 48kg 48세 미혼' 최강희, 짧은 헤어에 보이쉬한 매력…장꾸미 가득한 미소 '심쿵'

작성일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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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46088f93e890828a08b3dff16ecafe4d4f9f19fda182b3795b87379f9cde266" dmcf-pid="fTOPhKHEH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임채령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39a09c6cb8c8588f4ec3279ad9b59436ac30503e36db232abf0dc94bee73be" dmcf-pid="4yIQl9XDY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155638898euvm.jpg" data-org-width="1200" dmcf-mid="9jE2ruvaZ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155638898euv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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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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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1b393ffcf55179eef4c1b0a72edc392465ade04c45e1687d422e16684669922a" dmcf-pid="8WCxS2ZwtE" dmcf-ptype="general">배우 최강희가 근황 사진으로 레전드 동안 미인임을 증명했다. 최강희는 라디오 부스처럼 보이는 공간에서 셀카 두 장을 공개하며 특유의 귀여움과 세련됨을 동시에 보여줬다.<br><br>최강희는 인스타그램에 "여름아 나랑있자. 그런데 벌써 가을 옷이네. 계절을 걷던 노팅힐의 명장면이 생각난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br><br>공개된 사진에는 단정한 네이비 재킷을 입은 최강희가 책상 앞에서 푸우 하고 입술을 내미는 모습, 한쪽 눈을 찡긋 감은 윙크 컷이 담겼다. 라임색 의자와 마이크 팝필터가 보이는 부스, 원목 책상 위 서류가 살짝 비치며 녹음 현장을 연상시킨다. 짧게 레이어드된 헤어와 핑크 립, 결점 없는 피부와 표정이 어우러져 장꾸미를 발산한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7c86a60eab88c6d215c5e0d97c769d4297ec97894b790352a40d390c96ef1b" dmcf-pid="6nxZevNfH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155640194cyrx.jpg" data-org-width="1200" dmcf-mid="2pumqj8t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24/10asia/20250824155640194cyr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최강희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29b134579cad371861a63f05650e5507af0801092a2d0de5039fea91c203216" dmcf-pid="PLM5dTj4Yc" dmcf-ptype="general"><br>사진을 본 팬들은 "언니는 늘 예뻐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 "동안미인", "언니는 나이 안 먹나요" 등 반응을 보였다. 최강희는 SNS로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감수성 짙은 멘트와 분위기 있는 화보 같은 셀카로 관심을 모으는 가운데 다음 행보에도 시선이 쏠린다.<br><br>한편 1977년생 최강희의 신체 프로필은 키 163cm, 몸무게 48kg라고 알려졌다. 최강희는 KBS 2TV 드라마 '안녕? 나야!'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다수 예능에서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했던 경험을 공유하며 연기 활동 중단 이유에 대해 "행복하지 않았다" 밝힌 바 있다. 최강희는 토요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을 통해 다채롭고 활기찬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br><br>또 과거 최강희는 한 예능에 출연해 "돈도 집도 절도 없다"며 벌어둔 재산에 대해 "제로 베이스로 만드는 걸 좋아해 항상 돈을 없애는 편이더라 이 사람 저 사람 나눠주고 가족 주고 재테크를 안 하니까 돈 쓰면 없어지더라"고 말했다.<br><br>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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