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 들여 참가한 대회에서 '아시아 정상'... 김효빈, 亞사격선수권 개인전 금메달 작성일 08-24 13 목록 [스타뉴스 | 김명석 기자]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8/24/0003359507_001_20250824140218024.jpg" alt="" /><em class="img_desc">제16회 심켄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공기소총 여자 주니어부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김효빈.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자비 참가 선수 신분으로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 참가한 김효빈(남부대)이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했다.<br><br>김효빈은 22일(현지시간) 카자흐스탄 심켄트에서 열린 제16회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10m 공기소총 여자 주니어부 개인전에서 중국 선수들을 제치고 시상대 제일 위에 섰다.<br><br>앞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순위에 들지 못한 김효빈은 자비를 들여 이번 대회에 참가해 한국 선수단 개인전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br><br>김효빈뿐만 아니라 이번 대회엔 자비 참가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어 한국 사격의 저변 확대와 경쟁력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대한사격연맹 설명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8/2025/08/24/0003359507_002_20250824140218129.jpg" alt="" /><em class="img_desc">제16회 심켄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김세호(왼쪽부터) 코치, 권은지, 금지현, 권유나. /사진=대한사격연맹 제공</em></span>여자사격 공기소총은 전 연령대 단체전 메달을 획득했다.<br><br>2024 파리 올림픽 10m 공기소총 혼성전 은메달리스트인 '엄마선수' 금지현(경기도청)은 권은지, 권유나(우리은행)와 함께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br><br>또 김서현(한국체대)과 손진주(남부대), 최가혜(경북체고)가 참가한 여자 주니어부 단체전은 인도, 중국에 이어 동메달을, 여자 유스부(유소년부)의 김해은(여수여고), 김민서(매천중), 염아연(인천체고)도 은메달을 각각 획득했다.<br><br>이밖에 10m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 나선 권은지(울진군청)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앞서 남자 공기소총도 전 연령대 단체전 메달을 획득한 가운데, 한국 사격은 이번 대회 공기소총 종목에서만 이틀간 남자부 4개, 여자부 5개 등 총 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br><br>이병준, 여갑순 감독은 연맹을 통해 "김효빈이 대회 첫 개인전 금메달을 자비 참가 선수 신분으로 획득한 것은 정말 대단한 성과"라며 "공기소총 여자 주니어부에 참가한 후보선수들이 모두 메달 획득에 성공해 지도 성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 특히 김효빈의 금메달은 한국 사격의 저변이 얼마나 탄탄한지를 보여주는 역사적 성과"라고 말했다.<br><!--article_split--> 관련자료 이전 “양육비 반드시 보내” 김동성, 8년만 지도자 강습회 참석…♥인민정 “응원해” 08-24 다음 수원유스클럽, 대통령기볼링 남중부 패권…박종현 3관왕 활약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