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최태호, 세계주니어선수권 스프린트 금메달…2종목 제패 작성일 08-24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8/24/AKR20250824030500007_01_i_P4_20250824135013818.jpg" alt="" /><em class="img_desc">세계주니어선수권 남자 스프린트 개인전에서 금메달 따낸 최태호<br>[대한사이클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한국 사이클의 차세대 에이스 최태호(18·강원도사이클연맹)가 세계트랙주니어선수권대회 남자 스프린트 개인전에서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br><br> 최태호는 24일(한국시간) 네덜란드 아펠도른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프린트 결승전에서 1위를 차지했다.<br><br> 이로써 최태호는 지난 22일 남자 경륜 개인전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br><br> 스프린트는 짧은 거리에서 두 선수가 일대일로 맞붙어 순간적인 스피드와 전략을 겨루는 트랙 사이클 종목이다. <br><br> 3전 2승제로 치러지며, 결승선을 먼저 통과하는 선수가 승자가 된다. <br><br> 최태호는 예선에서부터 200m 측정 구간을 9초901 만에 통과해 전체 1위에 올랐고, 결승 1·2차전에서는 시속 67.841㎞, 69.552㎞를 내며 상대 선수 아치 길(영국)을 근소한 차이로 앞질렀다. <br><br> 결승 1·2차전에서 두 선수의 200m 측정 구간 통과 시간 차이는 각각 0.018초, 0.022초에 불과했다. <br><br> 이번 대회에서 최태호는 남자 단체 스프린트 은메달, 경륜 금메달, 스프린트 금메달을 수확해 세계트랙주니어선수권에 출전한 역대 한국 선수 중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br><br> 그는 이날 오후 10시 30분께 1㎞ 독주 경기에 도전해 세 번째 금빛 사냥을 노린다. <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KT 제재안 27일 개보위 상정, 과징금 수천억원 현실화? 08-24 다음 [이길남의 잇츠 스누커] “해당선수 영구 출전금지” 세계포켓볼협회 ‘왁스게이트’에 초강력 조치 08-2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